‘최강’ 안세영 마침내 그랜드슬램 달성 작성일 04-12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지막 퍼즐’ 아시아선수권 제패<br>한국 배드민턴 女선수 최초 위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4/12/0004609783_001_20260412172614760.jpg" alt="" /><em class="img_desc">준결승전에서 수비하는 안세영. AFP연합뉴스</em></span>‘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마저 제패하며 대망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배드민턴 그랜드슬램 달성은 한국 배드민턴 여자 선수 최초의 대기록이다.<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 중국 저장성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2대1(21대12 17대21 21대18)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2023년 세계선수권, 그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올라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br><br>직전 대회 전영 오픈 결승에서 패배를 안겼던 왕즈이를 상대로 설욕에도 성공했다. 당시 안세영은 36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었다. 이날 승리로 왕즈이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는 19승 5패로 격차를 더욱 벌렸다.<br><br>이날 첫 게임을 9점 차로 따낸 안세영은 2게임을 내주고 3게임에서 한때 15대15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4연속 득점에 성공해 19대15로 달아난 뒤 왕즈이의 거센 반격을 침착하게 막아내고 우승을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초호황 韓 반도체 … 강소기업은 태부족 04-12 다음 박서진,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 효정 간호기 뒤에 숨은 반전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