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제패...그랜드슬램 달성 작성일 04-12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왕즈이에 2-1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4/12/0000924978_001_2026041217341974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와 대결하고 있다. 닝보=AFP 연합뉴스</em></span><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제패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2위)를 2-1(21-12 17-21 21-18)로 제압했다. <br><br>2024 파리 올림픽, 2023 세계선수권대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모두 제패했던 안세영은 '마지막 퍼즐'이었던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제패하며 한국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썼다. 안세영의 그랜드슬램 달성은 한국 배드민턴 여자 선수 최초의 대기록이다. 2023년 이 대회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던 그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며 우승의 한을 풀었다.<br><br>아울러 왕즈이에 완벽하게 설욕했다. 지난달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0-2로 완패하며 준우승했던 아쉬움을 털어버린 것. 안세영은 승리 후 포효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br><br>안세영은 1게임에서 11-8로 앞서며 4연속 득점을 올리며 기세를 잡았다. 이후에도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실점을 최소화하며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고 21-12로 마무리했다. <br><br>하지만 2게임에선 고전했다. 초반부터 2-8로 끌려다니던 안세영은 11-13까지 쫓아갔다. 그는 수비 과정에서 무릎이 쓸려 출혈이 발생, 응급 처치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안세영은 13-19로 점수를 내줬고, 결국 17-20까지 몰려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br><br>마지막 3게임에 돌입한 안세영은 초반부터 공격을 퍼부었다. 9-3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으나, 15-15 동점까지 허용해 흔들리는 듯했다. 하지만 막판 막판 19-18에서 추가점을 올리더니 체력이 급격하기 떨어진 왕즈이의 실수를 유발시키며 21-18로 경기를 마쳤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최민정·심석희, 1·2위로 태극마크 04-12 다음 '안성재 홍콩 지점' 하루 매출 2천만 원..."현재 한 달 예약 FULL" (사당귀)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