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심석희, 1·2위로 태극마크 작성일 04-12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길리와 함께 2026-2027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2/0000102957_001_20260412173114555.jpg" alt="" /><em class="img_desc">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1,000m 결승에서 최민정(맨앞)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힘을 합쳐 여자 계주 금메달을 일궈냈던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서울시청)가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순위 1, 2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br> <br> 최민정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마지막 날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2초026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br> <br> 1차 선발대회 여자 500m, 1,000m에서 1위, 1,500m에서 3위, 2차 선발대회 여자 500m와 1,500m 1위를 기록한 최민정은 랭킹 포인트 총점 183점으로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br> <br> 이미 2차 선발대회 첫날 결과로 종합 우승을 확정한 최민정은 이날도 최고의 기량을 펼쳤다. <br> <br> 여자 1,000m 예선, 준준결승, 준결승을 모두 조1위로 통과한 최민정은 결승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br> <br> 그는 2위로 달리다가 결승선 3바퀴를 남기고 직선주로에서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속도를 끌어올리며 1위로 올라섰다. 이후 2위 그룹을 떨어뜨리며 여유 있게 가장 먼저 결승전을 끊었다. <br> <br> 심석희는 랭킹 포인트 총점 77점으로 최민정의 뒤를 이었다. 이로써 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우선 출전권은 김길리(성남시청), 최민정, 심석희에게 돌아갔다. <br> <br> 김길리는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라 대표팀에 자동 선발됐다. <br> <br> 남자부 대표 선발전 우승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계주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이정민(성남시청)이 차지했다. <br> <br> 이정민은 이날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7초090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고 랭킹 포인트 139점으로 우승했다. <br> <br> 김태성(화성시청)은 랭킹 포인트 73점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 이정민과 김태성은 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해 대표팀에 자동 승선한 임종언(고양시청)과 함께 새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한다. <br> <br> 전 세계랭킹 1위 남자부 박지원(서울시청)은 종합 순위 9위에 머물러 아쉽게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관련자료 이전 "1시간40분 혈투!" '이변은 없었다' 세계 최강 안세영 드디어 해냈다, 中 왕즈이 잡고 '그랜드슬램' 완성 04-12 다음 '세계 최강'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제패...그랜드슬램 달성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