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와 KIA 타이거즈의 '승전고'…대전 스포츠에는 '우울한 주말' 작성일 04-12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FC, 대전하나시티즌에 2-0 완승<br>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에 스윕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4/12/0000175194_001_20260412172912123.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FC 선수단이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한 뒤 팬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em></span> </div>강원FC와 KIA 타이거즈가 나란히 적지에서 승전고를 울리면서 대전 지역의 스포츠 팬들에게는 우울한 주말이 됐다.<br><br>강원FC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맞대결에서 김대원의 득점포와 김문환의 자책골에 힘입어 2-0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이번 시즌 첫 연승 행진을 달린 강원FC는 2승 3무 2패(승점 9·득점 8)를 기록하며 공동 6위에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4/12/0000175194_002_20260412172912198.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1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맞대결에서 승리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em></span> </div>또 KIA 타이거즈는 같은 날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맞대결에서 장단 13안타와 3볼넷 3실책을 얻어내며 9-3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며 시즌 첫 스윕을 달성한 KIA 타이거즈는 6승 7패(승률 0.462)를 기록하며 공동 7위에서 공동 5위로 도약했다.<br><br>공교롭게도 대전 연고의 대전하나시티즌과 한화 이글스가 나란히 안방에서 고배를 마시는 그림이 됐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승 3무 3패(승점 6·득점 6)로 공동 6위에서 단독 10위로 하락했고, 한화 이글스 역시 6승 7패(승률 0.462)로 공동 5위를 유지했으나 경쟁 상대가 NC 다이노스에 KIA 타이거즈까지 추가됐다.<br><br>한편,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이번 시즌 평균 관중인 1만 1277명의 약 62.8%에 그친 7082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반면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는 사흘 내내 만원 관중인 1만 7000명이 들어찼다. 한규빈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셔틀콕 세계최강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제패…그랜드슬램 달성 04-12 다음 "1시간40분 혈투!" '이변은 없었다' 세계 최강 안세영 드디어 해냈다, 中 왕즈이 잡고 '그랜드슬램' 완성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