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故 김창민 감독 사건에 분개 "가해자 죽여야한다" 작성일 04-1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gz1ju5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994c5b496245b68408534f6ace15ff4e47bacbca54fdad0a411a9bde76d024" dmcf-pid="USaqtA71D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tvdaily/20260412173804013yaym.jpg" data-org-width="620" dmcf-mid="03w4zsV7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tvdaily/20260412173804013ya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861855c6f921bb27d3212752e7a3b41f4219fa0fa1db93ed44588bfd3039ab" dmcf-pid="uvNBFcztE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작가 허지웅이 故 김창민 감독 사건에 분노를 표출했다.</p> <p contents-hash="ffab304616d0f3a7c23d3e80761db800c234a75b418ef48de29e8a3daeec1c4b" dmcf-pid="7Tjb3kqFEF"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허지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때려죽였고 CCTV에 과정이 고스란히 촬영됐다"라며 "가해자들은 사과 대신 음반을 냈고, 시끄러워지니 렉카 유튜브에 나와 사과했다. 유족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다"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df8cd92e2ec6c6b101d3a2517cdd6ce93bbd239e5dea93bf922df8fc2e1331ff" dmcf-pid="zA6HhxYCDt" dmcf-ptype="general">앞서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자폐 성향이 있는 아들과 함께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소음 등의 문제로 다른 테이블에 있던 손님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폭행을 당해 숨졌다. 약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김 감독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지난해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숨졌다.</p> <p contents-hash="8e6da2f7f2b87720e5201f1c5d3d2e73a9a9175f248ec22c06790d3b5f9b04ee" dmcf-pid="qcPXlMGhO1" dmcf-ptype="general">허지웅은 이에 대해 "나는 도무지 여기에 무슨 수사와 재판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죽여야 한다"라며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최초 부실한 수사를 한 자들은 해임하고 공동체로부터 배제해야 한다"라며 초동 수사 당국에 대한 비판까지 이어갔다. 허지웅은 "법이 있든 없든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공동체를 사수하는 파수꾼인데, 후자(가해자들)는 다 쳐죽여야 한다는 게 지금의 내 생각"이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0f5059058eaeed9fdba8de42a82e3b29527ee2c3eac16095995cf68387317ec" dmcf-pid="BkQZSRHls5" dmcf-ptype="general">허지웅은 "이십대의 나라면 이런 말을 하는 나를 사람 취급하지 않을 것 같지만, 오십대를 바라보는 나는 이십대의 내가 꼴도 보기 싫다"라며 "막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막지 않은 자들 모두 유죄. 이게 정상이냐"라고 되물었다.</p> <p contents-hash="c5e122d9d5f5ea91ced7710e984110a0801dcdbc14348da9635722d21cc83ac3" dmcf-pid="bEx5veXSrZ" dmcf-ptype="general">특히 허지웅은 중간중간 비속어를 섞어가며 극도의 분노를 표출했다.</p> <p contents-hash="89da10bd26ca9413f29167059af8d784970c4d482a1027bb854a93ab85b1783a" dmcf-pid="KDM1TdZvsX" dmcf-ptype="general">한편 김 감독은 단편 영화 '그 누구의 딸'을 비롯해 '구의역 3번 출구', '보일러', '회신'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남겼으며 2016년 경찰 인권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2f1c907115509361936e3e6d8644e39ef2227aa34ff9684f1ca45fd03f3c7f50" dmcf-pid="9wRtyJ5TwH" dmcf-ptype="general">경찰은 김 감독을 주먹으로 가격한 주범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반려됐고 피의자들은 불구속 상태로 송치됐다. 유족들이 거세게 반발하자 검찰은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전면 재조사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e57018f800864b655fa64232b075ed478a5e8ed9d4d68ffd625d66a53d4b58d0" dmcf-pid="2reFWi1yrG"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p> <p contents-hash="2d34ae5fc9331239ac59d30d357c89f9433da080730dda323aa03fd3bce04c9d" dmcf-pid="Vmd3YntWIY"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허지웅</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fsJ0GLFYs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韓 배드민턴 단식 최초 그랜드슬램 04-12 다음 양준혁 “선수로 번 50억 양식업으로 다 까먹어” 연매출 30억 전 뼈아픈 실패(사당귀)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