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에 잡힌 독수리…데미지 큰 스윕패 작성일 04-12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4/12/0000173632_001_20260412180712672.jpg" alt="" /><em class="img_desc">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KIA타이거즈 3차전이 1만 7000석 매진된 가운데 한화 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이로써 한화는 지난달 28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8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경기는 한화가 기아에 9대3으로 완패했다. 김영태 기자</em></span></div><br><br>한화이글스가 만원 관중 속 홈에서 두번째 스윕패 수모를 당했다. <br><br>불펜의 불쇼와 수비 실책 등이 겹치면서 경기장을 찾은 홈 관중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 <br><br>한화는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3차전에 9대3으로 완패했다.<br><br>이로써 한화는 주말 3연전을 기아에게 다 내주고, 중위권 밑으로 밀렸다. <br><br>한화는 대체 선발 쿠싱이 내려간 뒤 8명의 불펜으로 물량 공세를 했지만 기아 타선을 막는 데는 역부족이었다.<br><br>여기에 실책이 3개나 나오면서 기아에게는 득점을, 팀에게는 경기 흐름을 끊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br><br>1대0으로 끌려가던 한화는 3회 동점을 만들었다. 1사 1루에서 심우준이 우전 안타를 때렸고, 페라자의 우전 적시타로 균형추를 맞췄다. <br><br>5회가 아쉬웠다.<br><br>4대1로 뒤진 한화는 심우준의 좌전 안타와 도루로 만든 1사 2루에서 이원석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따라 붙었다.<br><br>계속된 공격에서 문현빈과 강백호의 연속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채은성이 삼진으로 추격 흐름을 잇지 못했다. <br><br>8회말 강백호의 2루타와 하주석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보태는 데 그쳤다. <br><br>타격은 리드오프 이원석과 심우준이 2안타를 때려 선전했으나 채은성과 노시환, 허인서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br><br>기아는 한준수의 홈런 포함, 장단 13안타로 9점을 뽑아 한화를 3연패로 몰아넣었다. <br><br>쿠싱은 3이닝을 던지면서 4피안타, 3삼진, 3실점으로 부진한 출발을 했다.<br><br>구원 등판한 황준서를 비롯, 박준영까지 8명의 불펜이 6실점으로 무너졌다. <br><br>한화는 기아와 첫 경기에서 1선발 네일에 막혔고, 두번째 경기는 선발 왕옌청의 호투에도 8회 초 불펜 5실점 불쇼로 패했다. <br><br>한화는 6승 7패를 기록, 6위까지 떨어졌다. <br><br>한화는 14-16일까지 홈에서 삼성라이온즈와 시즌 첫 격돌, 반등을 노린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역시 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아시아선수권 제패…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04-12 다음 무술10단 테토남→차태현 닮은꼴, 모솔남들 매력에 MC들도 '풍덩' ('돌싱N모솔')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