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마지막 퍼즐 완성…亞선수권 우승! '그랜드슬램' 작성일 04-12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2위 왕즈이 2-1로 꺾고 대업 달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12/0004135762_001_2026041218021734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연합뉴스 </em></span><br>세계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절대 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메이저 대회 그랜드슬램의 대업을 이뤘다.<br> <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세트 스코어 2-1(21-12, 17-21, 21-18)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 <br>그는 1게임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4-5로 뒤진 상황에서 3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바꾼 이후 5연속, 4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단숨에 격차를 벌려 기선을 제압했다. 2게임은 초반부터 5점을 쓸어 담은 왕즈이의 매서운 반격에 무릎을 꿇었다.<br> <br>운명의 3게임, 안세영의 뒷심이 빛을 발했다. 9-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경기 중반 15-15 동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안세영은 다시 4점을 내리 따내며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12/0004135762_002_20260412180217452.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연합뉴스</em></span><br>이미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모두 휩쓴 그는 이번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을 끼워 맞췄다. 그동안 유독 아시아선수권에서만 정상과 인연이 없었으나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아시아 최정상에 서며 마지막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운 셈이됐다.<br> <br>한편 세계랭킹 147위인 혼합복식 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국제공항) 조도 깜짝 우승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새로운 복식 강자로 부상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中 왕즈이 꺾고 아시아선수권 제패…'그랜드 슬램' 달성 04-12 다음 쇼트트랙 최민정, 2차 대표 선발전 '3관왕'…남자부 종합 1위는 이정민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