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심석희, 국가대표 선발전 1·2위로 태극마크 작성일 04-12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길리와 함께 2026-27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br>남자부는 이정민과 김태성이 1·2위로 태극마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4/12/0003079680_001_20260412181017535.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계주 우승을 합작한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서울시청)가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순위 1, 2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br><br>최민정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7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마지막 날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2초02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1차 선발대회 여자 500m와 1000m 1위, 1500m에서 3위, 2차 선발대회 여자 500m와 1500m 1위를 기록한 최민정은 랭킹 포인트 총점 183점으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br><br>여자 1000m 예선, 준준결승, 준결승을 모두 조1위로 통과한 최민정은 결승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위에 올랐다.<br><br>2위로 달리던 그는 결승선 3바퀴를 남기고 장기인 아웃코스 추월로 단숨에 1위로 올라섰고, 이후 2위 그룹과 격차를 크게 벌리며 여유 있게 가장 먼저 결승전을 통과했다.<br><br>일찌감치 종합 2위를 확정한 심석희는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B파이널에서 3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 총점 77점으로 최민정의 뒤를 이었다.<br><br>두 선수는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라 대표팀에 자동 선발된 김길리(성남시청)와 함께 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우선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남자부에서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계주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이정민(성남시청)이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정민은 이날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7초090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고 랭킹 포인트 139점으로 우승했다.<br><br>김태성(화성시청)은 랭킹 포인트 73점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br><br>이정민과 김태성은 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라 대표팀에 자동 승선한 임종언(고양시청)과 새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24세' 안세영, 그랜드슬램 새 역사 썼다…마지막 퍼즐 완성 04-12 다음 아시아선수권까지 제패한 안세영… 8년 만에 '커리어 그랜드슬램'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