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복 1위 김원호-서승재, 강민혁-기동주 잡고 아시아선수권 우승 작성일 04-12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2-0 완승…아시아선수권 첫 정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2/NISI20260309_0001086862_web_20260309074321_20260412184716351.jpg" alt="" /><em class="img_desc">[버밍엄=AP/뉴시스] 김원호와 서승재가 8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슈퍼 1000) 전영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아론 치아-소우이익 조(말레이시아)를 물리친 후 환호하고 있다. 김원호-서승재는 2-1(18-21 21-12 21-19)로 승리해 우승하며 40년 만에 남자 복식 2연패를 기록했다. 2026.03.09.</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남자 복식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와의 '집안싸움'에서 승리하며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조는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강민혁-기동주 조(22위)를 2-0(21-13 21-17)으로 완파했다.<br><br>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를 포함해 무려 11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안세영(삼성생명)과 함께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던 김원호-서승재 조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선 16강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br><br>올해 다시 도전장을 내민 김원호-서승재 조는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달성하며 지난해 조기 탈락한 아쉬움을 날려버렸다.<br><br>1게임에서 10-9로 근소하게 앞선 김원호-서승재 조는 연속 5점을 뽑아내면서 격차를 벌렸다.<br><br>이후 공수에서 모두 강민혁-기동주 조를 압도하며 19-11로 멀리 달아나면서 가뿐히 첫 게임을 따냈다.<br><br>기세가 오른 김원호-서승재 조는 2게임에서도 웃었다.<br><br>김원호-서승재 조는 16-10으로 리드하며 승리에 성큼 다가선 뒤 꾸준히 점수를 추가하면서 20-14를 만들었다.<br><br>비록 연속 3점을 헌납해 점수 차가 3점까지 줄었으나 우승에 필요한 마지막 1점을 획득하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제'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제패...그랜드슬램 달성 04-12 다음 태극마크 조기 확정에도 1위 레이스…최민정 “팬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IS 목동]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