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야탑고 꺾고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작성일 04-12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12/0001347933_001_2026041218401553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덕수고 야구부 선수들이 1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야탑고를 꺾고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strong></span></div> <br> 전통의 강호 덕수고가 투타 맹활약을 펼친 엄준상을 앞세워 야탑고를 꺾고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었습니다.<br> <br> 덕수고는 오늘(1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야탑고를 12-6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br> <br> 덕수고는 1회초 노아웃 만루에서 엄준상의 좌월 그랜드슬램으로 단숨에 4-0으로 앞서갔고, 4-1로 앞선 2회초 2사 만루에서 홍주용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로 6-1로 달아났습니다.<br> <br> 덕수고는 6-2로 앞선 4회초 공격에서도 대거 4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4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엄준상은 만루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4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br> <br> 투타를 겸업하는 그는 10-6으로 앞선 7회말 노아웃 1루 위기에서 마운드에도 올라 마지막 3이닝을 1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습니다.<br> <br> 엄준상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과 수훈상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이윤재는 이날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br> <br> 덕수고는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통산 3회 우승을 달성하고 최근 12년 동안 전국대회 우승을 9번 해내면서 명실상부한 고교야구 최강자임을 입증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金' 최민정·심석희·김길리, 또 다시 태극마크 확정 04-12 다음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우승…그랜드슬램 달성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