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매출 1억’ 이순실 “폭싹 망해 日 50만원 번다” (‘사당귀’)[종합] 작성일 04-1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dhPGJ6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9c7c8535193007ac4eb36258baf8b9049c225f455e8984a67cae845b5ca2f2" dmcf-pid="b9JlQHiP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tartoday/20260412183904367khnv.jpg" data-org-width="500" dmcf-mid="zltxGLFY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tartoday/20260412183904367kh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eb88a7e4794437a0561944f8b84ac61176992693a4a7922de7971129240d60" dmcf-pid="K2iSxXnQ1k" dmcf-ptype="general"> 이순실이 하루에 50만원 버는 날이 있을 정도로 매장에 손님이 없다고 토로했다. </div> <p contents-hash="0545bf298c75e2625fc379309bb38ddc1dbafc222eaa64fb2797e21ac9d36216" dmcf-pid="9VnvMZLx1c"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이순실은 코미디언 신기루를 초대해 북한 음식을 대접했다.</p> <p contents-hash="4e803e27c45b86eb5885136cc2e9c4755aa40a880aa707db1dd2da662a2dbb80" dmcf-pid="2fLTR5oMZA"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신기루는 “오픈 시간인데 왜 이렇게 비었냐”며 한창 손님이 많은 시간에 테이블이 텅 비어 있자 의아해했다.</p> <p contents-hash="bd971f256563a34d39aecb833e1952fbf17b3d4779aa727a088dc3148e6a0627" dmcf-pid="V4oye1gRHj" dmcf-ptype="general">이순실은 “가게 오픈한 지 7개월 됐다. 오픈할 때는 1억 가까이 매출이 있었다. 꽉꽉 사람들 밖에 줄 섰는데 겨울이 되니까 확 꼬부라지더라.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녹두전에, 코다리찜에 메뉴를 넣었다”며 메뉴를 20가지로 늘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594aeca9f037a64b8f977da4f1380bfc537b091cd5322526af0772f97f401b" dmcf-pid="f8gWdtaeHN" dmcf-ptype="general">전날 매출은 50만원이었다고. 순실은 “홈쇼핑 매출은 잘 나온다. 남한에서 처음 일한 곳이 식당이다. 탈북민 3만 5천명이 남한에 와 있다. 탈북민들이 식당을 많이 한다. 창업 문의 전화가 많이 온다. 그 터를 잡는 게 내 꿈”이라며 식당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를 말했다.</p> <p contents-hash="3014fbb077b4d0f53268ae90b3b61b350c39f024b2c2a779d384d18f6ea9f3c7" dmcf-pid="46aYJFNdXa"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식당을 오래 하고 싶다고 하지 않으셨냐. 노포는 맛도 맛이지만 서비스도 남다를 거다”며 노포의 경영 노하우를 배우자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e377ce54ac1e84371968c6a8f8ecee2d811e582ba9bd26a7fb7b7cf8b338e4b2" dmcf-pid="8PNGi3jJGg" dmcf-ptype="general">첫 번째 식당은 30년된 참숯불소갈비살 맛집. 이 매장에선 메뉴가 단 하나뿐이라고. 사장은 정육 작업도 직접 해 최상의 고기 상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위기가 없었냐는 말에 사장은 “IMF 때문에 고생했다. 무지하게 배고플 때다”라며 식당 운영이 힘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7bca4cbacfc9cd9e96f73076e70b0b76c281d5c4143e8b4aeb993c61bb1431" dmcf-pid="6KdhPGJ65o"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기억나냐는 질문에 “기억난다. 전 재수 해서 대학교 들어갔는데 딱 저 때다. 캠퍼스 낭만 같은 게 어디있냐. 다 도서관에 있었다. 취업난이 심해서 다 고시 공부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길거리, 놀이터에 양복 입은 아저씨들 진짜 많았다. 출근한다고 하고 다 거기 앉아 있더라”며 일자리를 잃었던 사람들이 많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f2f5bd513adae655449694d4e7d4d366d662c7bd335ce882eeb787fb329e31e" dmcf-pid="P9JlQHiPZL" dmcf-ptype="general">김숙도 “저는 ‘남편은 베짱이’ 프로그램하고 있었다. 유재석 씨가 재밌는 백수 역할로 나왔다. 그런데 그게 현실이 되니까 프로그램을 폐지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7be592ab2af0d81fe33ee37b0354a5ca759a6fc41b0ca26594d4d52539b7dc0" dmcf-pid="Q2iSxXnQ1n" dmcf-ptype="general">이후 이순실과 신기루는 50년 전통 옛날 치킨 맛집을 찾아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신기루는 개그맨으로 사는 건 어떠냐는 질문에 “시작하고 나서 18년 동안 무명이었다. 한 달에 3백만원을 번 적이 없었다. 하는 일이 1년에 3,4개 였다. 어느 날 조금 알려지고 하루에 스케줄이 3,4개가 되니까 감사하더라. 그래도 힘든 순간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c08ea9aa976cf6404f24540df2af62073b5063c467cb19d5b2e0c31bb56909" dmcf-pid="xVnvMZLx5i" dmcf-ptype="general">그는 “뒷모습만 봐도 저를 알아보시니까 뒤에서 누가 퍽 친다. 너무 놀란다. 그분이 가고 나서 심장이 10분 동안 뛴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샀다.</p> <p contents-hash="9dfe7d683ea1b28e3430df5f9972fda74a57b20a31d2b1f20e43eefcf45b5c56" dmcf-pid="yI5PWi1ytJ" dmcf-ptype="general">이순실도 “재작년 교통사고 크게 났다. 쇄골과 갈비뼈 크게 다쳐서 숨도 못 쉬고 있는데 팬이 이순실 아니냐면서 퍽 치는데 숨이 안 쉬어지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8acbb6264a9f68d65ad7d67a9c8c5adb772526dd899639113c421675d62b48" dmcf-pid="WC1QYntW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tartoday/20260412183905807plmq.jpg" data-org-width="500" dmcf-mid="qMbaUwKp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tartoday/20260412183905807pl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ad248af3ef921a99b1a6df125960b1175a3fe5b6f09478cd38cc17fd3ee5b1e" dmcf-pid="YhtxGLFYGe" dmcf-ptype="general"> 방송 초반, 지난주에 이어 홍콩 임장 투어를 떠난 정호영, 정지선, 양준혁의 모습이 보였다. </div> <p contents-hash="d215a85ae0b2e221b979160f0d6d6e20f64bba6a16fe82a67c7bc3dd93503056" dmcf-pid="GlFMHo3GtR"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안성재 셰프의 모수 홍콩을 찾았다. 모수의 대표 메뉴 몇 가지를 먹던 중 양준혁은 “리필 안 되냐”고 물어 정호영과 정지선을 당황하게 했다.</p> <p contents-hash="4e7886381038f40da8bf6052c936ce8d2eb40f5e92f602c0c124f565ca6e9721" dmcf-pid="HS3RXg0HZM" dmcf-ptype="general">정진환 총괄 셰프는 “테이블은 15개다. ‘흑백요리사’ 전에도 잘 됐었지만 방송 이후 예약이 말도 안 되게 되더라. 지금은 한 달 예약이 꽉 차 있는 상태”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p> <p contents-hash="40bcc424182917259fa77f99f059dc2b278dc2622704a34789601aa906a03ca6" dmcf-pid="Xv0eZapXYx" dmcf-ptype="general">정지선과 정호영은 매출도 계산했다. 두 사람은 “월 2천만이네”라며 안성재를 부러워했다. 정호영은 “객단가 매출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식재료나 인건비(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88152ac3055a6bce0f25d44594483867b73dc8dd2bc318c8e7e34c27d8cfc76" dmcf-pid="ZTpd5NUZtQ" dmcf-ptype="general">정호영은 “조사해보니까 박물관 건물에 들어오려면 기본 월세가 있더라. 5년 임대고 월세가 약 6천만원이더라”며 안성재 모수홍콩의 월세도 밝혔다.</p> <p contents-hash="67b7fab71237994162c15f57add8850c585b08fadc030ca8997f573919f14d52" dmcf-pid="5yUJ1ju5tP" dmcf-ptype="general">총괄 셰프는 “비즈니스에 비례해 월세를 내야 한다”면서 백화점 입점 매장처럼 매출의 몇 %를 내야 하기 때문에 임대료가 6천만 원 이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1a442aac329af34fc406ee269a55339d4d64907279c016bbbd5305b08f9828" dmcf-pid="1WuitA71Y6"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정진환 셰프는 안성재와 함께 8년을 일한 후 모수 홍콩의 총괄 셰프가 됐다고. 그는 “여기는 어쨌든 제 주방이기 때문에 안성재 셰프님이 함부로 터치를 잘 안 하시고 조언만 따로 말해주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p> <p contents-hash="940373ef5651e4183c889d89015306e174df4b4e23db93d3d4c1a0c440f789fb" dmcf-pid="tY7nFcztt8" dmcf-ptype="general">총괄 셰프는 안성재는 어떤 셰프냐는 질문에 “되게 냉철한데 알고 나면 이해가 간다. 얄짤없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a683cd76970978d8718d51f3527df5bd654dc275911a1a640433a24e3ad56bf" dmcf-pid="FGzL3kqFX4" dmcf-ptype="general">이후 세 사람은 주윤발의 고향인 리마섬을 투어하는 등 숨은 명소 곳곳을 둘러봤다. 식당에서 우럭찜을 먹던 중 양준혁은 “우럭을 이 정도 사이즈로 키우기 어렵다. 이 정도면 1kg 넘을 것”이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8aa456d04967b54d9227eb6027c4ece294b676b0957c698daf5faaa17efbf4a6" dmcf-pid="3beC6Yd8Gf" dmcf-ptype="general">정호영이 “우럭도 다시 하고 전복도 하는 거 어떠냐”고 양식 사업 확장을 제안하자 양준혁은 “내가 우럭, 전복 다 실패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 손해 엄청나게 봤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3c949df057642fe5468983b94cc90bb44cedf26f3a84e3d10761ba9b8eae350" dmcf-pid="0KdhPGJ6X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선수 시절 번 돈 양식장에 다 빠졌다. 50억 까먹었다. 그때 속 터지는 줄 알았다. 속앓이하고 어디 말도 못 했다”고 말했지만 정호영은 “쏘가리도 있냐”고 오해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7fa41a3b772402ef75e24c73183e4a7ad53c3daf639697730702ec2688321fc" dmcf-pid="p9JlQHiPH2" dmcf-ptype="general">‘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1f4e0674d079013a1ba9d6652373ac1bc511cdd86f0092bcbe447336e52b5a05" dmcf-pid="U2iSxXnQH9"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퇴하는 거 맞아? 여전히 압도적 1위 최민정, 국대 선발전서 우승 04-12 다음 "크게 넘어져 일어날 수 없어" 옥주현, 뮤지컬 공연 중 무대서 부상 당했다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