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故김창민 감독 사건에 분노…“이게 정상? 가해자 죽여야” 작성일 04-1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TtRxXnQ1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cccd9069ff97084aa6c7be82d01878457a9ee35cdc6e9a6defae72e39953d7" dmcf-pid="zyFeMZLx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럴드PO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ned/20260412191404995xruw.jpg" data-org-width="538" dmcf-mid="uBPsrflw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ned/20260412191404995xr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럴드PO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4bd661c992736df41e8c6354f6bb7646c47dfc8fb19be702aaf18d5fd53924" dmcf-pid="qW3dR5oMt7"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집단 폭행으로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 사건에 분노했다.</p> <p contents-hash="520c8b9e17e4d58a6ea70430d2554bad5ccb2d0558890c93dcbb3b12f653d257" dmcf-pid="BY0Je1gR1u" dmcf-ptype="general">허지웅은 지난 11일 SNS를 통해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때려 죽였고, 그 과정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며 사건의 잔혹성을 짚었다.</p> <p contents-hash="3a1eb7f293d4890d26e7a18a4a82b40413eff1af2cb9a8520e4a1784812d276e" dmcf-pid="bGpidtaetU" dmcf-ptype="general">이어 “가해자들은 사과하지 않았고, 오히려 음반을 냈다. 논란이 커지자 렉카 유튜브에 나와 사과했다. 유족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17072b4d22169bf602b725f1e4676a65a3cd3d839c5a0ae9918ce0cf31928c20" dmcf-pid="KHUnJFNdZp" dmcf-ptype="general">그는 수사와 사법 처리 과정에 대해서도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도무지 여기에 무슨 수사와 재판이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말한 뒤 “죽여야 한다”는 표현까지 언급하며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ccd3261e99e2006ec0223d101d62f1469f53d289d6150a927b87947c19c19cf" dmcf-pid="9XuLi3jJG0" dmcf-ptype="general">허지웅은 “최초 부실한 수사를 한 자들은 해임하고 모든 층위에서 공동체로부터 배제해야 한다”며 “문제의 렉카 유튜버는 세무 조사를 받고 자기 자식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 유족에게 채찍으로 맞아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77f7ccafa6b56b4d72cb630ebf7408b29bd3d945d443608cfc9b289297c2be3" dmcf-pid="2Z7on0AiG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20대의 나라면 이런 말을 하는 나를 사람 취급하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50대를 바라보는 나는 20대의 그런 내가 꼴도 보기 싫다”며 “이제는 정말 정치사회 문제에 대해선 글을 쓰지 말아야 하는 모양”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4b2b6525b4cb735cc2fdd94e484e003702a6fd39b3f3b2c8d6cf19f21d16edf" dmcf-pid="V5zgLpcnGF" dmcf-ptype="general">그는 “하지 말라는 말이 없어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하지 말라는 걸 간신히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법이 있든 없든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있고, 어찌 됐든 합법이라며 선을 넘는 사람이 있다”며 “공동체를 사수하는 건 전자다. 정말 얼마 남지 않은 파수꾼이다. 후자는 다 쳐 죽여야 한다는 게 지금의 내 생각”이라며 격한 반응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a60349c1bb7417f952c00ebf1d44ad2ba658c8a3b4c50bdbc637b6f3c6dc082" dmcf-pid="f1qaoUkLtt" dmcf-ptype="general">그는 “막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막지 않은 자들 모두 유죄다.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라고 이게 정상이냐”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60eaafa462fd899727f46db67f9b4d5ceb5ab24b14c7cbdfb246ed1fd7a8643" dmcf-pid="4OY4Vvx2t1" dmcf-ptype="general">앞서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경기 구리시의 한 24시간 식당에서 아들과 식사를 하던 중 시비에 휘말려 집단 폭행을 당했다. 이후 약 1시간이 지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 판정을 받았고,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생명을 살린 뒤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816085c78996d64eeb168fc526ac6d1ff2cbe268c24076af5744b9bf1eab2f6a" dmcf-pid="8IG8fTMVY5" dmcf-ptype="general">경찰은 가해자 중 1명만 특정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보완 수사를 요구하며 이를 반려했다. 이후 경찰은 재수사를 통해 피의자 1명을 추가로 특정하고 영장을 재신청했지만,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도주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재차 기각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4c8fea5041f55abf24d96ad2f68a2ec5b25395f690fa321d0d515be91bb12f8" dmcf-pid="6CH64yRf5Z" dmcf-ptype="general">이후 사건을 넘겨받은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은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팀은 형사2부장을 팀장으로 검사 3명, 수사관 5명으로 구성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대환vs나지완" 개막전부터 대격돌...KBO 레전드 승부 가린다('우리동네 야구대장') 04-12 다음 '뉴스룸' 씨야 "정규 4집, 새로운 시도 준비 중… 전국 투어도 하고파" [종합]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