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심석희, 올림픽 금메달 이어 선발전도 1·2위 작성일 04-12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12/20260412185759027070dad9f33a29211213117128_20260412192416089.png" alt="" /><em class="img_desc">압도적인 최민정의 질주. / 사진=연합뉴스</em></span>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계주 금메달 주역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서울시청)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최민정은 12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마지막 날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2초026으로 1위를 기록했다. 1·2차 선발대회를 통틀어 500m·1,000m 두 종목 1위에 1,500m 3위를 더해 총점 183점으로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 결승에서는 결승선 3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로 치고 나와 선두를 빼앗은 뒤 여유 있게 1위로 들어왔다.<br><br>심석희는 총점 77점으로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이미 종합 순위를 확정한 심석희는 이날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속도를 줄이며 체력을 아꼈다.<br><br>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단체전 우선 출전권은 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으로 자동 선발된 김길리(성남시청)와 최민정, 심석희에게 돌아갔다.<br><br>최민정은 지난 9일 2026-2027시즌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혀 이번이 마지막 태극마크가 된다.<br><br>남자부 선발전 우승은 올림픽 계주 맹활약을 펼쳤던 이정민(성남시청)이 차지했다. 총점 139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김태성(화성시청)이 73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전 세계랭킹 1위 박지원(서울시청)은 종합 9위에 그쳐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올림픽 출전자 노도희·이소연도 각각 9·10위로 탈락했다. 관련자료 이전 최민정, 쇼트트랙 대표 선발전 최종 레이스 1위…5개 종목 싹쓸이 04-12 다음 '최강' 안세영, 한국 여자 배드민턴 최초 그랜드슬램 달성(종합)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