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첫 우승…'그랜드슬램' 달성 작성일 04-12 37 목록 <strong>남자 복식 결승에선 김원호-서승재 정상</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4/12/202658691775991425_20260412200409736.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세계 랭킹 2위 왕즈이를 꺾고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신화·뉴시스</em></span><br><br>[더팩트 | 공미나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이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오르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br><br>안세영은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게임스코어 2-1(21-12, 17-21,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2023년 세계선수권,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 올림픽 우승에 이어 그랜드 슬램의 마지막 퍼즐이었던 아시아선수권까지 제패했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 선수로서 처음 이룬 대기록이다.<br><br>그간 안세영은 아시아선수권과 유독 인연이 없었다. 2022년 동메달과 2023년 은메달을 딴 이후 2024년엔 8강 탈락했다.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했다. 하지만 올해 마침내 정상에 오르며 한을 풀었다.<br><br>한편 한국 선수들끼리 맞붙은 남자복식 결승전에서는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22위)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강민혁-기동주 조를 2-0(21-13 21-17)으로 완파했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뉴스1PICK]'셔틀콕 여제' 안세영,아시아선수권 결승서 왕즈이 꺾고 그랜드슬램 대업 04-12 다음 서현, 벚꽃 속 청순美 폭발…누가 꽃이야 [IS하이컷]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