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끝내 아시아선수권도 품었다...왕즈이 꺾고 그랜드슬램 완성 작성일 04-12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12/20260412190555052640dad9f33a29211213117128_20260412201615462.pn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 사진=연합뉴스</em></span>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정상에 오르며 배드민턴 메이저 대회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2-1(21-12 17-21 21-18)로 꺾고 우승했다.<br><br>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모두 보유했던 안세영에게 아시아선수권은 유일한 공백이었다. 이번 우승으로 마지막 빈자리를 채우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br><br>경기 흐름은 치열했다. 1게임에서 3·5·4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2게임에서 왕즈이의 강한 반격에 내줬다. 3게임에서는 9-3으로 달아났으나 15-15 동점을 허용하는 위기를 맞았다. 곧바로 4점을 내리 따내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최후의 승자가 됐다.<br><br>세계랭킹 147위 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국제공항) 조도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는 깜짝 성과를 냈다. 결승에서 세계 3위 태국 조에 기권승을 거뒀으며, 16강과 8강에서 10위·4위 조를 연달아 격파하며 새로운 복식 강자로 부상했다. 관련자료 이전 조정원 WT 총재,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 명예박사 받아 04-12 다음 김태리 그림 실력도 완벽, 손수 그린 연극 홍보 포스터 공개(방과후 태리쌤)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