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故 김창민 감독 폭행 가해자 죽여야…이게 정상이냐” 격분 작성일 04-1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hJn0Ai3v"> <p contents-hash="5f6eee54e337e8e0a989eada7b7c23910e2dfe4077bdd7e847206e419243711c" dmcf-pid="89liLpcnFS" dmcf-ptype="general">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집단 폭행으로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 사건을 언급하며 분노했다.</p> <p contents-hash="295914ad20b510a1cda93b311d958a76bb4bf6357567a8108997245ebb779503" dmcf-pid="62SnoUkLul" dmcf-ptype="general">허지웅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때려죽였고 CCTV에 고스란히 과정이 촬영되었다. 가해자들은 사과하지 않고 음반을 냈다. 시끄러워지니 렉카 유튜브에 나와 사과했다. 유족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다”라는 글을 적었다.</p> <p contents-hash="5c2267e068012d9da494a7e1d403dfda6221afec00eb4b132cfd13e12183e6f7" dmcf-pid="PBIeJFNdzh" dmcf-ptype="general">그는 “나는 도무지 여기에 무슨 수사와 재판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죽여야 한다. 최초 부실한 수사를 한 자들은 해임하고 모든 층위에서 공동체로부터 배제해야 한다. 문제의 렉카 유튜버는 세무 조사를 받고 자기 자식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 유족에게 채찍으로 맞아야 한다”라며 분노를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ebf6decc21d243aca26d2a450c044633c0491edfe944902bc45707985ae79e" dmcf-pid="QbCdi3jJ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집단 폭행으로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 사건을 언급하며 분노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mksports/20260412200906836szwc.jpg" data-org-width="510" dmcf-mid="fEqSTdZvp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mksports/20260412200906836sz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집단 폭행으로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 사건을 언급하며 분노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4ab1da7019b7e57b4c4aab8eaeb261b2e6358631fde6a8b852eebc8145bda8" dmcf-pid="xKhJn0Ai7I" dmcf-ptype="general"> 이어 “이십대의 나라면 이런 말을 하는 나를 사람 취급하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오십대를 바라보는 나는 이십대의 그런 내가 꼴도 보기 싫다. 이제는 정말 정치사회쪽 문제에 대해선 글을 쓰지 말아야 하는 모양이다”라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7b48600b967be4a219f91e283e5668a98ca4cf4ca2f187e551cba524106a3c15" dmcf-pid="ym4X5NUZFO" dmcf-ptype="general">허지웅은 “하지 말라는 말이 없어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하지 말라는 걸 간신히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법이 있든 없든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있고, 어찌 됐든 합법이라며 선을 넘는 사람이 있다. 공동체를 사수하는 건 전자다. 정말 얼마 남지 않은 파수꾼이다. 후자는 다 죽여야 한다는 게 지금의 내 생각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e7569dcdba2c8accd289b0fce2f9e5879c3297fcf2e829d31d5801f2d7a37d9" dmcf-pid="Ws8Z1ju5z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마는 건지”라며 “막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막지 않은 자들 모두 유죄다.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라고 이게 정상이냐”라고 격한 반응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fb399623665a722ddd87c54a8e010fd655c30ff30ebc629a5d9ac889e5455f8" dmcf-pid="YO65tA710m" dmcf-ptype="general">앞서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자폐 장애가 있는 아들과 식사하던 중 20대 남성 일행과 시비가 붙었다.</p> <p contents-hash="4a82fb9651067707b2cd8764bc94fc33d14a8ff0b2989d89379149aa3be378ba" dmcf-pid="GIP1FcztFr" dmcf-ptype="general">가해자들은 김창민 감독의 뒤에서 목을 조르는 이른바 ‘백초크’를 걸어 기절시킨 뒤 무차별 집단 폭행을 가했다. 이들은 식당 밖까지 김 감독을 끌고 나가 폭행을 지속했으며, 일부 가해자는 이 과정에서 웃음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샀다. 이후 김창민 감독은 뇌출혈로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f15fcef3904527437cb59889b23de3b9b2ab962728654fe16420c0b76697a26e" dmcf-pid="HCQt3kqFFw" dmcf-ptype="general">당시 CCTV에 김창민 감독이 집단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담겼으며, 이에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보완을 요구하며 반려했다. 이후 A씨 등 2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지만,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p> <p contents-hash="fef06b56936962b9afc02d1f4de6854ac4266e43f0ffda6f529c1cf01b9471c6" dmcf-pid="XqORdtaeuD" dmcf-ptype="general">이후 전국민적인 논란이 커진 상황에서 가해자 중 한 명이 사건 이후 ‘순수했던 나는 없어졌어 벌써 양아치 같은 놈이 돼’ 등 사건을 연상시키는 내용이 포함된 노래를 발표해 비난 여론이 더욱 거세졌다.</p> <p contents-hash="dde44eda2de91ab5e71a15b74984cfc6b52e7da3447f84d97eca9e93e38df594" dmcf-pid="ZBIeJFNd7E"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5bCdi3jJ0k"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민정 "한국에서 하는 세계선수권, 꼭 좋은 경기" 04-12 다음 “살해 예고까지”…곽민선, 남편 송민규 이적 후 악플 피해 호소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