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안세영, 한국 여자 배드민턴 새 역사 썼다 작성일 04-12 24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4/12/0000107262_001_20260412203409549.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연합뉴스]</em></span></figure>세계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절대 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대회 그랜드슬램의 대업을 달성했습니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2-1(21-12 17-21 21-18)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br><br>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을 끼워 맞췄습니다.<br><br>안세영은 여러 차례 올림픽·세계선수권대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그랜드슬램으로 표현하며 자신의 목표로 공표해왔습니다.<br><br>이미 세계선수권대회·아시안게임(이상 2023년), 올림픽(2024년) 3개 메이저 대회를 휩쓸고도 유독 아시아선수권 정상과 인연이 없었던 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마침내 개인 커리어의 마지막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웠습니다.<br><br>공식 통계는 없으나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연합뉴스의 자체 분석에 따르면, 이 4개 대회에서 동일 종목으로 모두 우승을 경험한 한국 선수는 안세영을 포함해 단 4명뿐입니다.<br><br>1980∼1990년대 초반을 풍미한 박주봉(61)과 김문수(62), 그리고 1990년대 중반부터 활약한 김동문(50) 등 모두 전설적인 복식 선수들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br><br>#배드민턴 #안세영 #그랜드슬램 관련자료 이전 경남개발공사, 대구시청과 ‘극적' 무승부… PS 확정 최종전으로 04-12 다음 경남개발공사, 대구시청과 비겨…준PO 경쟁 시즌 최종전까지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