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59.6㎞…안우진이 돌아왔다! 작성일 04-12 25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키움의 에이스 안우진 선수가 오늘(12일) 3년 만에 마운드 복귀전을 치렀는데요. 올 시즌 KBO리그 최고 구속을 경신하며 1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br> <br> 배정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3년 만에 1군 마운드에 선 안우진은 여전히 압도적이었습니다.<br> <br> 시속 150km 후반의 강력한 직구를 앞세워 헛스윙을 5차례나 이끌어냈고, 최고 159.6km를 찍으며 올 시즌 KBO리그 최고 구속 기록을 경신했습니다.<br> <br> 삼진 하나를 곁들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 관중석을 찾은 어머니의 박수와 함께 마운드에서 내려온 안우진은 홈팬들에게 꾸벅 인사하며 955일 만에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br> <br> 안우진의 뒤를 이어 던진 배동현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이주형의 선두타자 홈런, 안치홍의 적시 2루타를 더한 키움은 롯데를 2대 0으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br> <br> ---<br> <br> 스프링캠프 도중 입은 부상으로 시즌 첫 등판에 나선 삼성의 원태인도 호투를 펼쳤습니다.<br> <br> 1회부터 제구가 흔들리며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땅볼을 유도하며 벗어났고, 안타 4개를 허용하면서도 4회 2아웃까지 무실점으로 막으며 팀 승리의 발판을 쌓았습니다.<br> <br> 14안타 9득점을 쏟아부은 타선의 화력을 더한 삼성은 3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br> <br> SSG가 4개의 실책을 범하는 사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은 공동 선두 LG는 9대 1 완승을 거두고 파죽의 7연승을 달렸고, 선발 보쉴리의 6이닝 무실점 8탈삼진 호투를 앞세운 KT는 두산을 6대 1로 꺾고 LG와 함께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br> <br> ---<br> <br> 한준수가 홈런 포함 4안타 3타점 4득점으로 펄펄 난 KIA는 한화를 9대 3으로 꺾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재성) 관련자료 이전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대표자 회의 개최 04-12 다음 아시아선수권 우승…'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