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홍수현,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작성일 04-12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도청 홍수현 공기권총 대표 선발<br>고성 출신 조은별 공기소총 태극마크</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12/0001186337_001_20260412210507437.pn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청 홍수현. 사진=강원사격연맹 제공</em></span></div><br><br>강원특별자치도청 홍수현이 대표 선발전 정상을 밟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m 공기권총 태극마크를 거머쥐었다.<br><br>홍수현은 지난 11일 열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5차 대회 성적 중 상위 4개 기록 합산 결과 1위에 오르며 남자 10m 공기권총 대표선수로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됐고, 각 선수의 상위 4개 기록을 합산해 최종 3명을 가리는 방식으로 치러졌다.<br><br>원주 치악중과 대성고, 강원대를 거친 홍수현은 올해 창단한 강원도청 사격팀에 입단한 창단 멤버다. 기본기가 탄탄한 데다 실전 집중력까지 갖춘 기대주로 평가 받아왔다.<br><br>여자 10m 공기소총에서는 한국체대 조은별(21)이 3위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고성중·고를 졸업한 조은별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흐름 관리 능력을 앞세워 경쟁을 이겨내며 다시 한 번 대표 자격을 증명했다.<br><br>아쉽게 문턱에서 멈춘 선수도 있었다. 현 국가대표인 강원대 김강현(4학년)은 치열한 경쟁 끝에 근소한 차이로 4위에 머물렀다. 다만 김강현은 오는 11월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선발전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br><br>박세진 강원도청 감독은 “홍수현은는 기본기가 탄탄하고 경기 집중력이 뛰어난 선수”라며 “이번 대표 선발을 계기로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눈으로 빚는 공간, 귀로 읽는 시간…우리 뇌가 연주하는 ‘환상 이중주’ 04-12 다음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대표자 회의 개최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