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삼플레이’ 왕놀이→광기 춤→망나니 퍼포먼스, 남한산성 뒤집은 작성일 04-1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MhIO6Ts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ab6fc746a9c70ef8364346eec13cb8a3fa10bbf252c172b8949a5413a54ee8" dmcf-pid="6oGWyJ5T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석삼플레이 시즌1’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khan/20260412212603935arhv.jpg" data-org-width="1160" dmcf-mid="4yt5ZapX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rtskhan/20260412212603935ar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석삼플레이 시즌1’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857dc033fb79a08fb9b0b83c7605a6bd76c6ab9cd2040eb74cb87dc63fa31b" dmcf-pid="PgHYWi1yh2" dmcf-ptype="general">TV조선 ‘석삼플레이 시즌1’이 첫 방송부터 쉴 틈 없이 터지는 웃음과 출연진들의 폭발적인 케미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d0c4e6fcb49faffffa7c6ebbb99de84533f980b7d124a2918f4ee2a63539bb36" dmcf-pid="QaXGYntWv9"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방송된 1회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석삼패밀리’가 경기도 광주를 찾아 주요 명소를 누비며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기세를 뽐냈다.</p> <p contents-hash="67d9363064979c346970f94f7150874f971550f8b1706a7f5b31888965e675c7" dmcf-pid="xNZHGLFYyK" dmcf-ptype="general">지석진, 전소민, 이미주는 지각한 이상엽을 기다리며 ‘찐남매’ 케미를 발산했다. 지석진이 전소민에게 “화장 잘 먹었는데?”라며 말을 건넸고, 이미주의 기대 어린 눈빛에는 끝내 반응하지 않아 세 사람의 남다른 관계성을 드러냈다. 서운해하는 이미주에게 전소민이 “미주야 네가 더 예뻐”라며 다독였고, 두 사람은 길 한복판에서 끝없는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며 지석진을 질색하게 만들었다. 그 와중에 지석진을 향해 “코붕이”라고 놀리며 오프닝부터 ‘석진몰이’의 포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a8eb2c28754bf1b85755ed8f6434f2257c8e2e94348d174f1e9d85241c4e40e" dmcf-pid="y0ide1gRTb" dmcf-ptype="general">남한산성에 도착한 ‘석삼패밀리’는 풍경을 구경하는 것도 잠시, 높은 텐션의 스위치를 켰다. 이후 왕의 길 앞에서 가문의 시조를 언급하던 중 지석진은 “난 중국 성씨더라고”라고 깜짝 고백해 분위기를 초토화시켰다. 곧 ‘왕 놀이’에 심취한 지석진을 향해 전소민은 “소녀 춤을 추겠사옵니다”라며 광기 어린 춤사위를 선보였고, 이상엽은 “눈이 돌아있다”며 빵 터졌다. 이미주 역시 망나니 물 뿜기 퍼포먼스로 가세해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 내행전에서도 몰입을 이어간 지석진이 “게 아무도 없느냐!”를 외쳤지만 동생들은 “형수님한테 혼난다”고 받아쳤고, 그는 “집에 가서 분리수거 해야 돼”라는 웃픈 한마디로 재미의 방점을 찍었다.</p> <p contents-hash="42f4829b0aa0294d17aab5df8b6b3813391313a45573d2af4fe50af8081490f4" dmcf-pid="WpnJdtaeCB" dmcf-ptype="general">서문 전망대에서는 지석진과 이상엽이 화장실에 간 사이 전소민의 매콤한 입담이 빛을 발했다. 마이크 볼륨을 조절하려는 오디오 감독을 향해 “근데 뭐 저기는 안 줄여도 소리 안 나요”라고 저격을 하자, 돌아온 지석진과 이상엽이 “나 막 뚫리는 소리 안 들렸어? 깨지는 소리?”라며 발끈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3b79305dd1624a7812bccc68c9292f1e06a2b36c9321ad5027931ae58189ed43" dmcf-pid="YULiJFNdCq" dmcf-ptype="general">백숙 먹방 중에도 그들의 화려한 구변은 멈추지 않았다. 전소민이 “이미주 눈동자 같아. 너무 깊어 국물이”라며 운을 떼자 이미주는 “국물이 너무 깨끗해. 언니 피부처럼”이라고 응수해 오빠들의 고개를 젓게 만들었다. 그 모습에 전소민이 “국물이 너무 깊어. 이상엽 속처럼”이라며 이상엽을 챙겼지만, 이미주는 “닭이 너무 커. (석진)오빠 코처럼”이라고 ‘석진몰이’에 결정타를 날렸다.</p> <p contents-hash="427669d56961f3d4d07d4d09f537af97482c08cc0594bb4b18b6b3dd63f3c951" dmcf-pid="GqNgoUkLlz" dmcf-ptype="general">게임을 위해 G-스타디움에 도착한 멤버들은 이동 중 시민들이 지석진을 향해 “잘생겼어요!”라고 외치자 “말도 안 돼”, “거짓말하시는 거예요”, “멀리서 봐서 그래요”라고 받아치며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곧이어 펼쳐진 ‘운명의 주사위 게임’에서는 아슬아슬하게 지뢰를 피하며 총 120만 원의 보너스 여비를 확보했고, 흥이 오른 이상엽은 운동장을 가로지르는 질주로 대미를 장식했다.</p> <p contents-hash="1f07282520e2d33c5dac2c9265d66354067a5244e92b2b0fdd6272bb91662c37" dmcf-pid="HBjaguEol7" dmcf-ptype="general">전소민의 엉뚱한 장기도 재미를 더했다. 동요 ‘옹달샘’ 화음을 자신하던 그는 완벽한 불협화음을 선보여 노래가 점점 기묘해졌고, 결국 이미주는 “언니 포기하는 게 어때?”라는 직설 화법으로 상황을 정리해 차 안을 유쾌함으로 채웠다. 베이스캠프인 글램핑장에 도착한 ‘석삼패밀리’는 최다니엘과 마주했다. 주선자 전소민은 자연스럽게 이미주와 최다니엘의 대화를 유도했고, 최다니엘은 이미주를 보고 “오길 잘했다”며 속마음을 전해 현장을 단숨에 달궜다.</p> <p contents-hash="9c7e9b41e74163b24e60568741138ae39cd50b7a1d02d03c81942291c89a4e37" dmcf-pid="XbANa7DgCu" dmcf-ptype="general">지석진을 둘러싼 전소민, 이미주의 ‘석진몰이’와 능청스럽게 받아치는 지석진, 여기에 중심을 잡는 이상엽의 존재감까지 더해지면서 네 사람은 첫 회부터 완성형 예능 조합임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2b3f881cd082d403da2b35776c6ca69ee48611be5d1d3028d2a5aaf31aeb3b38" dmcf-pid="ZKcjNzwayU" dmcf-ptype="general">TV조선 ‘석삼플레이 시즌1’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63578ceaafe44e3677a76b2a48b0fd6812a22cf11ef69992fba00591c443340" dmcf-pid="59kAjqrNSp"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이범수 "아이들에 미안해 죽겠다"...결혼 14년 만에 파경 후 첫 심경 고백 04-12 다음 이범수, 이혼 후 첫 심경 고백..."이혼은 승자 없는 게임, 침묵하길 잘해" ('미우새') [핫피플]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