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조연' 이정민,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우승으로 주연 등극 작성일 04-12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12/20260412191853034720dad9f33a29211213117128_20260412221613968.png" alt="" /><em class="img_desc">활짝 웃는 이정민. / 사진=연합뉴스</em></span>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계주 은메달의 숨은 주역 이정민(성남시청)이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우승으로 새 시즌 에이스 자리를 꿰찼다.<br><br>이정민은 12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마지막 날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7초090으로 1위, 랭킹 포인트 139점으로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br><br>올림픽에서 계주 멤버로만 출전했던 이정민은 새 시즌부터 ISU 월드투어와 세계선수권에서 개인전·단체전을 모두 소화한다. 그는 "올림픽에선 조연 역할을 했는데, 이번 선발전으로 주연 기회를 잡은 만큼 계주에서 보여드렸던 짜릿함을 개인전에서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br><br>이정민은 올림픽 계주 준결승·결승에서 인·아웃코스를 과감히 파고드는 연속 추월로 주목받았다. 그는 "추월 능력을 키우고 멘털 관리에 집중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새 시즌엔 개인전을 위해 체력도 키우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남자부 종합 3위 배서찬(고양시청)도 계주 멤버로 첫 시니어 대표팀에 승선했다. 그룹 워너원·CIX 출신 아이돌 배진영의 친동생인 배서찬은 "형보다 더 유명해질 수는 없겠지만 큰 무대에서 내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육상 비웨사, 남자 100m 10초13…선수 기준 역대 2위 기록 04-12 다음 환갑 박중훈, 삼남매 공개 “아빠 똑 닮았네” 모벤져스 감탄 (미우새)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