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비웨사, 남자 100m 10초13…선수 기준 역대 2위 기록 작성일 04-12 2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요시오카 그랑프리서 깜짝 역주…조엘진은 비공인 기록 '10초08'</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2/PYH2025101905250001300_P4_20260412220815762.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출전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br>(부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100m 예선에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가 달리고 있다. 2025.10.19 nowwego@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가 '선수 기준' 남자 100m 한국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br><br> 비웨사는 12일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에서 열린 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 준결선 3조에서 10초1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이는 김태효가 2022년 7월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세운 '선수 기준' 한국 역대 2위 기록(10초17)을 넘어선 기록이다.<br><br> 아울러 비웨사는 지난해 6월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세웠던 개인 최고 기록(10초29)을 0.16초나 단축했다.<br><br> 이날 비웨사는 준결선을 조 2위로 통과한 뒤 결승에서는 10초2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 콩고 출신 부모님을 둔 비웨사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이다.<br><br> 초등학교 때 육상에 재능을 드러낸 비웨사는 고교 시절 전문적인 훈련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했다.<br><br> 다만 2022년 실업 무대에 진출한 이후에는 허벅지, 발목 부상에 시달리며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br><br> 이후 부상을 이겨낸 비웨사는 실업 4년 차인 지난해 6월 100m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고, 10개월 만에 다시 한번 개인 기록 겸 한국 역대 2위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2/PYH2025102012220001300_P4_20260412220815767.jpg" alt="" /><em class="img_desc">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육상 남자 200m 우승<br>(부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0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0.20 nowwego@yna.co.kr</em></span><br><br> 한편 이번 대회 남자 100m 우승은 지난해 실업 육상 무대에 데뷔한 한국 육상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10초23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차지했다.<br><br> 조엘진 역시 이번 대회에서 육상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성과를 냈다.<br><br> 그는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08을 기록했다.<br><br> 다만 뒷바람이 초속 3.5m로 불면서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br><br> 육상 100m에서는 바람이 초속 2.0m를 초과할 경우 비공인 기록으로 처리된다.<br><br> 남자 100m 한국 기록은 김국영이 2017년 6월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세운 10초07이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불꽃야구2' 4월 19일 첫 직관→5월 4일 첫 방송…법원 판단 불복 '강행' [Oh!쎈 이슈] 04-12 다음 올림픽 조연' 이정민,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우승으로 주연 등극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