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세계 최초 여자단식 6관왕 '커리어슬램 신화' 썼다"…中 왕즈이 꺾고 아시아선수권 금메달→BWF "마지막 관문 정복" 작성일 04-12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2/0001998286_001_2026041223050883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12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를 게임스코어 2-1(21-12 17-21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안세영은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더불어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초로 7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전영 오픈,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아시아배드민턴연맹,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br><br>(엑스포츠뉴스 수원,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드디어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첫 우승에 성공했다.<br><br>안세영은 그동안 얻지 못했던 타이틀을 추가하면서 마침내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이라는 위업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여자 단식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까지 이루는 새 역사를 썼다.<br><br>안세영은 12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를 게임스코어 2-1(21-12 17-21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날 안세영은 1시간 40분 동안 펼쳐진 접전 끝에 라이벌 중 한 명인 왕즈이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2/0001998286_002_20260412230509167.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12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를 게임스코어 2-1(21-12 17-21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안세영은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더불어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초로 7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전영 오픈,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아시아배드민턴연맹,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br><br>안세영은 1게임 초반 7-7 상황에서 4연속 득점에 성공해 11-7을 만들어 인터벌에 도달했다. 휴식 후 흐름을 유지해 21-12로 승리하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r><br>그러나 2게임 초반 4점은 연달아 내줘 1-5로 끌려가기 시작한 후, 단 한 번도 동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17-21 패배로 2게임을 마무리했다.<br><br>마지막 3게임에서 두 선수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안세영은 3-2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3연속 득점으로 6-2로 달아나면서 초반 흐름을 잡았다. 이후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점수를 13-7까지 벌렸다.<br><br>위기도 있었다. 3게임 중반부터 왕즈이의 맹추격이 시작됐고, 점수 차가 점점 좁혀지더니 끝내 15-15 동점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2/0001998286_003_2026041223050932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12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를 게임스코어 2-1(21-12 17-21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안세영은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더불어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초로 7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전영 오픈,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아시아배드민턴연맹,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br><br>다행히 안세영은 빠르게 흐름을 되찾았다. 15-15 동점 상황에서 4점을 연달아 내면서 19-15로 앞서가 승기를 잡았다. 이후 왕즈이에게 3연속 실점했지만 곧바로 2점을 연이어 얻으면서 3게임을 21-18로 이겼다.<br><br>100분 동안 펼쳐진 접던 끝에 결승전이 안세영의 게임스코어 2-1 승리로 끝나면서 안세영은 마침내 그토록 원하던 아시아선수권대회 타이틀을 손에 쥐었다.<br><br>안세영은 온갖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전까지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적이 없었다.<br><br>2022~2024년엔 8강 조기 탈락 수모를 맛봤고, 지난해 대회에선 허벅지 부상 후유증으로 불참하는 등 정상 등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2/0001998286_004_2026041223050956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12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를 게임스코어 2-1(21-12 17-21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안세영은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더불어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초로 7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전영 오픈,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아시아배드민턴연맹,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br><br>그러나 이번 대회는 달랐다. 안세영은 대회 32강전부터 준결승까지 모두 2-0 완승으로 이기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결승에 올라갔고, 라이벌 왕즈이를 물리치면서 생애 첫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거머쥐는데 성공했다.<br><br>더불어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안세영은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br><br>배드민턴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려면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대륙별 선수권대회, 대륙별 종합 스포츠 대회를 모두 우승해야 한다.<br><br>안세영은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따냈고,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후 아시아선수권대회도 우승하면서 그랜드슬램 마지막퍼즐을 완성시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2/0001998286_005_2026041223050964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12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를 게임스코어 2-1(21-12 17-21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안세영은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더불어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초로 7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전영 오픈,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아시아배드민턴연맹,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br><br>안세영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우승하자 세계배드민턴연맹(BWF)도 "안세영이 마지막 관문을 정복했다"라고 대서특필했다.<br><br>아울러 안세영은 그랜드슬램을 넘어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br><br>배드민턴 전문매체 '배드민턴 랭크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졌다! 100분간의 마라톤 경기 끝에 안세영이 여자단식 최초이자 7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전영 오픈,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을 달성했다"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2/0001998286_006_20260412230509888.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12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를 게임스코어 2-1(21-12 17-21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안세영은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더불어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초로 7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전영 오픈,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아시아배드민턴연맹,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br><br>매체에 따르면 안세영이 이전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린단(중국·남자단식), 빅토르 악셀센(덴마크·남자단식), 거페이-구준, 천칭천-자이판 조(이상 중국·여자복식), 정쓰웨이-황야충, 장난-자오윈레이(이상 중국·혼합복식)뿐이었다.<br><br>그동안 안세영은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이 없어 대열에 합류하지 못했는데, 이날 마침내 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배드민턴 역대 7번째이자 여자단식 선수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br><br>사진=아시아배드민턴연맹,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관련자료 이전 '이혼' 이범수 "온 몸 두들겨 맞은 듯 아파, 아이들 보고 싶다"('미우새')[종합] 04-12 다음 김희철, 20년 만에 '장롱면허' 탈출 선언 "아기 유치원 데려다주고파"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