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마침내 ‘그랜드슬램’ 쾌거…커리어 첫 아시아선수권 정상 등극 작성일 04-12 3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정상 등극<br>결승에서 왕즈이 2-1로 제압<br>올림픽, AG, 세계선수권 포함 그랜드슬램 달성</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12/0001233199_001_20260412232812432.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 승리 후 단상에 올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아시아배드민턴연맹, 대한배드민턴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마침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br><br>안세영이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2위)를 2-1(21-12 17-21 21-18)로 제압했다.<br><br>이번대회는 안세영에게 의미가 남달랐다.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맛봤던 그에게 딱 하나 없던 우승이 바로 아시아선수권이었기 때문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12/0001233199_002_20260412232812490.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 | 아시아배드민턴연맹, 대한배드민턴협회</td></tr></table><br>정상 등극의 각오와 함께 대회에 임했고 2023년 이후 3년 만에 결승에 닿았다. 그리고 결승에서 승리하며 마침내 그랜드슬램을 적었다. ‘세계 최강’의 지휘를 다시 한번 재확인한 순간이다.<br><br>안세영은 이날 첫 게임부터 왕즈이를 압도했다. 랭킹 차이는 한 계단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동안 상대전적에서 압도했던 만큼 자신감이 넘치는 듯했다.<br><br>4-5로 뒤진 상황에서 3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잡았다. 이후 왕즈이를 계속해서 몰아쳤다. 차이를 벌리면서 승기를 잡았고 21-12 게임1을 가져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12/0001233199_003_20260412232812537.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를 꺾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아시아배드민턴연맹, 대한배드민턴협회</td></tr></table><br>물론 왕즈이도 만만치 않았다. 게임2에서 곧바로 반격에 나섰고 게임스코어 1-1이 됐다. 챔피언을 결정하는 마지막 게임3. 첫 게임과 흐름이 비슷했다. 초반부터 안세영이 강하게 나왔다.<br><br>한때 차이를 9-3까지 벌리기도 했다. 이후 위기도 있었다. 경기 중반 15-15 동점을 허용한 것. 그러나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다시 차분하게 리드를 잡았고 21-1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안세영이 커리어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 챔피언에 올랐다. skywalker@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여제'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제패...그랜드슬램 달성 04-12 다음 '강한 압박' 강원, 2연승 신바람...이정효호 시즌 첫 패배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