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헤일메리’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4월의 ‘공포 주의보’ 작성일 04-13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혜윤 주연 영화 ‘살목지’ 박스오피스 1위<br>‘컨저링’ 감독 제작 ‘미이라’ 22일 개봉<br>‘영 어덜트’ 호러 ‘기리고’ 안방극장 출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GK3fdZv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4f3efbb9fed9cd00ea2f3e33d0a437a3d0f4ddbd32dd11bf42bf32e203db5f" dmcf-pid="PH904J5T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살목지’ [(주)쇼박스, 더램프(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000749896hjbc.jpg" data-org-width="1280" dmcf-mid="VpuXBPyO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000749896hj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살목지’ [(주)쇼박스, 더램프(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244b4df75ff7777f7a1e5ea3b22c0372f74fc3afb311bd3926f1e65f06b3ea" dmcf-pid="Q4jeElPKHQ"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봄날의 따뜻함을 무색케 만드는 서늘한 공포 영화가 극장가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김혜윤 주연의 영화 ‘살목지’다. 흥행 기록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 그리고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Science Fiction) 물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제친 ‘살목지’를 필두로, 이른 여름을 깨우는 강렬한 공포물들이 4월의 극장과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만드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3ca98e844254e2121c27fd6703002fa7b4432687f215dd3608a4e3605deb1a81" dmcf-pid="x8AdDSQ9GP" dmcf-ptype="general">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개봉 첫 주말인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관객 53만629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8일 개봉 이후 5일 연속 1위다. 영화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물이다.</p> <p contents-hash="a72f91c7f3be62c39024e2feb3bc0c5fba70fcc02fea3e06023339797cc6fbd1" dmcf-pid="ylUHq6TsX6" dmcf-ptype="general">‘돌림총’, ‘함진아비’ 등 단편을 통해 국내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이상민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자, ‘호러퀸’으로 4년 만에 스크린을 두드린 김혜윤의 복귀작이기도 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d7dbda7c3a0fb329b2882c08cb094c2d4056996cf209f364dfaf2a36f92550" dmcf-pid="WSuXBPyO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살목지’ [(주)쇼박스, 더램프(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000750214qrjy.jpg" data-org-width="1280" dmcf-mid="f37ZbQWI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000750214qr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살목지’ [(주)쇼박스, 더램프(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34df17bb4c84934b738035df982d3c62a83b500005a38720f6c1d0e86466e8" dmcf-pid="Yv7ZbQWIG4" dmcf-ptype="general">영화는 가늠할 수 없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에 더해 360도 파노라마 카메라와 모션 디렉터 등을 활용한 다양한 촬영 기법으로 더욱 생생한 공포감을 구현, 영화를 본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의 인기에 힘 입어 주말동안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늦은 밤까지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살목지의 웃지 못할 ‘근황’이 확산하며 화제가 됐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있던 귀신도 시끄러워서 도망가겠다”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9365e65383814b96dcc891f4b8acb642b95aa8d5ef41fd45967bde9d5450940" dmcf-pid="GTz5KxYC1f" dmcf-ptype="general">오는 22일에는 ‘컨저링’의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 ‘리 크로닌의 미이라’가 극장가를 찾는다. 집 마당에서 하라진 어린 딸이 8년 만에 미이라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가족들이 고대의 저주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블 데드’ 시리즈 ‘이블 데드 라이즈’(2023)를 통해 남다른 호러 감각을 보여준 리 크로닌 감독의 연출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67a8a750f8fdca7b5f72c1dd3a05fd887c6d813cbc910324fc2c829cd70a36" dmcf-pid="Hyq19MGh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000750495feqh.jpg" data-org-width="1280" dmcf-mid="4RgxAI4q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000750495fe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4433ecec378e4c0615ffd78d705f6b166da71466a729e99d62e215aa5893d7" dmcf-pid="XWBt2RHlt2" dmcf-ptype="general">미이라 신화를 오싹하게 비튼 영화는 실종됐던 딸이 살아있는 미이라로 돌아온 후 섬뜩한 행동을 이어가고, 이것이 가족들을 끔찍한 악몽으로 몰아넣는 과정을 통해 기괴하고도 섬뜩한 공포감을 극한으로 끌어올린다.</p> <p contents-hash="b6d6165febed0e640de1a76be3e990f6be6ab7da7f8e05a7246422c0052f6c22" dmcf-pid="ZYbFVeXSZ9" dmcf-ptype="general">안방극장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리고’가 오는 24일 시청자들을 만난다.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첫 한국 ‘YA(영 어덜트) 호러’ 장르 시리즈다.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463101db431f05f199dacef1cf994df40bcb51c72f3f354fb7c150a64c7a08" dmcf-pid="5GK3fdZv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000750876hvcz.jpg" data-org-width="1280" dmcf-mid="8nHC1qrN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000750876hv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4513b935e93902281da91525195229a900849d0735ad3cbc3d7f4e9cb13abd" dmcf-pid="1H904J5T5b" dmcf-ptype="general">드라마 ‘무빙’의 공동 연출을 맡았던 박윤서 감독의 첫 메인 연출작으로, 전소영,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등 ‘실력파’ 신인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박윤서 감독은 “1인칭 시점 샷과 바디캠 활용, 애트모스 작업 등을 통해 실제 같은 공간감을 구현하고자 했다”면서 “극 중 인물과 시청자가 함께 공포를 체험하길 바랐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몸 부서져라 춤 출게요"... 전 세계 보랏빛 아리랑 물든다 04-13 다음 [동십자각] 괴짜를 찾는 기업들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