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0만·화장실 청소'…천만 영화 女배우, "부끄럽지 않아" 작성일 04-1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bHnMcztXj">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fKXLRkqFtN"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e86d046573800cb3f00bb1bb1ba6f910431cdb0a38100d4ccc2fc7c2d9839f" dmcf-pid="49ZoeEB3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10asia/20260413060545499somy.jpg" data-org-width="1200" dmcf-mid="Kjap5KOc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10asia/20260413060545499so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cb8f173713202c033958a247b8c166ac9698ab43d56c0b9954d2a42e24529d" dmcf-pid="825gdDb0Hg" dmcf-ptype="general"><br>'천만 영화' 어려웠던 시절을 지나 정상에 오른 한 여배우의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69d5d4cb3d678bb566b5001db3e3198107b5f9ac2689758abfb9301d18011535" dmcf-pid="6V1aJwKpZo" dmcf-ptype="general">최근 무명 시절 생계를 위해 다양한 일을 병행했던 한 배우의 사연이 재조명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연 소득 20만 원 수준의 생활고를 겪으면서도 묵묵히 버텨낸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4c08edaea23d3d89359da37cbeaeb412ddc3a5aae477e8f6f6998c13d9eec7df" dmcf-pid="PftNir9UGL" dmcf-ptype="general">바로 배우 이정은의 이야기다. 그는 여러 방송을 통해 힘들었던 시기를 직접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정은 “연극할 때 1년에 20만 원 벌기도 했다”며 무명 시절 연봉을 밝힌 바 있다. 연기에 대한 열정은 컸지만, 그것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웠던 시절이었다.</p> <p contents-hash="62ab56ed8013edce36272aa565b658e72bddb7242335c143dd7a199a0e3b7139" dmcf-pid="Q4Fjnm2uHn" dmcf-ptype="general">생계를 위해 선택지는 다양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연극배우들은 연기만으로 살 수 없으니까 녹즙 배달도 했다”고 밝혔고, 연기 외에도 여러 일을 병행했던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a0711b93b61ce43ce66cedc2f5fd9411e9fdc27ed923d352ac06c2e6375e281" dmcf-pid="x83ALsV7Gi" dmcf-ptype="general">또 다른 방송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언급하며 현실적인 고충을 전했다. 연극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웠던 만큼, 일상적인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동이 자연스럽게 따라왔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f51b6335d3db07618ce3c8141cf99e59a26172fc6bfad46f0ac6fcf747dcc3a" dmcf-pid="ylaU19Ik1J" dmcf-ptype="general">특히 과거 아르바이트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남긴 발언은 다시 주목받고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e8dc4905a2f22a1e8823d971c4f19de98c587eefffe1ccacd2f78500fd1f4f" dmcf-pid="WkxGS3jJ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10asia/20260413060546811avfm.jpg" data-org-width="700" dmcf-mid="9RSQVntW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10asia/20260413060546811av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a72e36a350d66abb134caf8e3a88c83e9d930c465ba3f745656d2230b1f1ec" dmcf-pid="YEMHv0Ai1e" dmcf-ptype="general"><br>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정은 “마트 캐셔 일을 다시 할 수도 있고, 화장실 청소도 할 수 있다. 그때 사람들이 날 보고 웃더라도 `난 괜찮아요`라고 자신감을 유지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되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9acfe3311d66ecde34b70f12df3e08814b885710bb72f92fbdd2cae41879270" dmcf-pid="GDRXTpcnXR" dmcf-ptype="general">이 같은 발언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삶을 대하는 태도와 철학이 담긴 말로 받아들여지며 공감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bd9db48c4749406e9e9809a3e6904f053bd5b409b4ecb8381a3a8924de182c08" dmcf-pid="HweZyUkLGM" dmcf-ptype="general">오랜 무명 시절을 견뎌낸 끝에 그는 늦은 나이에 방송 데뷔에 성공했다. 45세에 처음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입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6dbf569e8555d74d4f3c45271b0a672c403fa469385a3bce32292f51cb544a7f" dmcf-pid="Xrd5WuEoXx" dmcf-ptype="general">이정은은 “40세까지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그렇게 일한 시간들 중 하나도 버릴 시간이 없었다. 저는 오히려 배우의 얼굴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고생한 시간들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44ba458dad5b9d78e363b82db3c0de3bb55fb671a5f9e03ba6576930928515" dmcf-pid="ZmJ1Y7Dg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10asia/20260413060548138pibp.jpg" data-org-width="1146" dmcf-mid="22BskTMV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10asia/20260413060548138pib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25fcb36a5e62891cabbbf32eaca09cb9b210d0a25fe1aaf76015d7253fb8b3" dmcf-pid="5sitGzwatP" dmcf-ptype="general"><br>네티즌들은 “연소득 20만이라니 상상이 안 된다”, “그 시절을 버틴 게 대단하다”, “지금 위치까지 온 이유가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나타내고 있다.</p> <p contents-hash="48be58e1679a901c91feeeef3d057ed4a8accf0acb65ba13be59003630726208" dmcf-pid="1OnFHqrNY6" dmcf-ptype="general">과거의 시간들을 숨기지 않고 담담하게 꺼내놓은 그의 이야기가 다시금 주목받는 이유다.</p> <p contents-hash="08cdb62fe85dc8d5bd11b21398c1c22de91ed86c89770421fa2a8c5c46a3bfc9" dmcf-pid="tIL3XBmjX8" dmcf-ptype="general">한편 이정은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함안댁, ‘눈이 부시게’의 혜자 엄마를 비롯해, 영화 ‘변호인’, ‘택시운전사’, ‘옥자’ 등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p> <p contents-hash="19648cdfd47ce5560bdad9bcf44b1a86565d15397fb6c70502390e0025034f01" dmcf-pid="FCo0ZbsAX4" dmcf-ptype="general">2019년에는 ‘대세 배우’가 되었다. 그는 ‘눈이 부시게’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조연상을 수상하고 당시 천만 관객을 돌파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으로 칸의 레드 카펫도 밟았다.</p> <p contents-hash="0473aa1c882b93be107908dc01b9100a180b993efc738b0729dde94bb6663247" dmcf-pid="3hgp5KOcXf" dmcf-ptype="general">2026년 공개 예정인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이 연출하는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에 출연하게 된 이정은은 ‘순애’ 역에 캐스팅 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순애’는 오랜 시간 식탁을 책임졌지만 갑자기 요리하는 법을 잊게 되며 평범했던 가족의 일상에 파문을 일으키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4b073ad93a8dc2fe3b2926a7a5043d472184baad64ac8b4107c02f6a3b4edc0a" dmcf-pid="0laU19IkZV"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포] “춘배가 키움 입단했대!”…야구팬 마음 흔든 컬래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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