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왜 이래”…100만원 껑충 뛴 노트북, “연말엔 더 오른다” 전망도 작성일 04-1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4n6apX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b9f162e8c2381e79697a324505706e3dbb207959801121c124a70c5d0da267" dmcf-pid="ZT8LPNUZ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반도체 호황에 따른 D램 가격 상승으로 주요 제조사의 PC 및 노트북 판매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는 9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PC가 진열돼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eouleconomy/20260413062728292tqqa.jpg" data-org-width="1200" dmcf-mid="YYtK3flw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eouleconomy/20260413062728292tq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반도체 호황에 따른 D램 가격 상승으로 주요 제조사의 PC 및 노트북 판매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는 9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PC가 진열돼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5ed98c9c04250e60111dfc5e7f50ea362495a797dbb37705bd37cde034d1aa" dmcf-pid="5y6oQju5WH" dmcf-ptype="general">D램 등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이른바 ‘칩플레이션’이 심화되면서 PC와 스마트폰, 게임기 등 주요 IT 기기 가격이 전방위로 오르고 있다. 제조사들이 잇따라 출고가를 인상한 가운데 연말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a924bc02b90725da6a3fc7e4a4f8c30c65b9a07543ddde04fd52e7dd0146b2d5" dmcf-pid="1zAhkTMVWG" dmcf-ptype="general">12일 IT·전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근 노트북과 태블릿 가격을 잇달아 인상했다. LG전자는 이달 1일부터 일부 노트북 가격을 약 40만 원 올렸고, 지난 1월 신제품 출시 당시에도 전년 대비 30만~50만원 인상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d8f29da7b31584a0b0ebcbe134af0b6b5e4b7f20f9c419d763ffb029204a7fe" dmcf-pid="tqclEyRfvY" dmcf-ptype="general">대표 모델인 ‘2026년형 16인치 그램’은 출시 당시 314만 원에서 현재 354만 원으로 40만 원(13%) 올랐다. 지난해 유사 사양 제품이 265만 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년 새 가격이 100만 원 가까이 상승한 셈이다.</p> <p contents-hash="3a79633540c4ccfde32d7383688f9533cf82fed813f05ec8aa3b0d02352d4987" dmcf-pid="FBkSDWe4hW"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역시 이달 7일부터 주요 제품 가격을 조정했다. ‘갤럭시북6 울트라’는 사양에 따라 45만~90만 원, ‘갤럭시 북6’은 17만~88만 원, ‘갤럭시 북6 프로’는 25만~68만 원 각각 인상됐다. 태블릿 제품인 ‘갤럭시탭 S10·S11 시리즈’는 15만700원, ‘갤럭시탭 FE’는 8만300원 올랐다.</p> <p contents-hash="4384d0b26c2b96b39e8931827d147b2a49f5fb7b5fad91d5bfb4755ea89a789b" dmcf-pid="3bEvwYd8hy" dmcf-ptype="general">가격 인상 흐름은 해외 업체로도 확산되고 있다. 대만 에이수스는 올해 1월부터 일부 PC 가격을 15~25% 인상했으며, 미국 HP와 델도 2분기 중 가격 조정을 예고했다. 업계에서는 PC 평균 가격이 연말까지 20% 이상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p> <p contents-hash="c36af184fbc9e25563fcf1cf6e5ce47deb50559f5b787ace42aabc4abb5e4037" dmcf-pid="0KDTrGJ6hT" dmcf-ptype="general">콘솔 게임기 역시 예외가 아니다. 소니는 이달 2일부터 ‘플레이스테이션5(PS5)’ 가격을 약 100달러(한화 약 14만8000원) 인상했으며, 국내 가격도 조정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e7e2a9ea64b560a44a650ff9fe7f39507ea744ecd0fc7b30354b36436990228" dmcf-pid="p9wymHiPSv"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가격도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출고가를 전작 대비 9만9000원에서 최대 29만5900원까지 올렸다.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16GB·1TB)는 254만5400원에 달한다. 여기에 ‘갤럭시Z 폴드7’, ‘갤럭시Z 플립7’, ‘갤럭시 S25 엣지’ 등 일부 기존 모델 가격도 인상됐다.</p> <p contents-hash="9a6ac2434710d8f383603eab7676d7f59aa81df759852fa95e755aba5ea2912b" dmcf-pid="U2rWsXnQvS" dmcf-ptype="general">이 같은 가격 급등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 구조 변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인공지능(AI) 서버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업체들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고용량 제품 생산에 집중하고, 상대적으로 소비자용 메모리 공급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46edb4d54efe18ea445b164cc58a84a4bfce097b948bb06874a5b68e39579d7" dmcf-pid="uVmYOZLxyl" dmcf-ptype="general">실제 메모리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램 가격은 50% 이상, 낸드플래시는 90% 이상 급등했다. 트렌드포스는 2분기에도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90~95%, 낸드플래시는 55~60%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b9e3ca7a0280735cb33c8a8d7380bd30fa06f471b6faf5f2c88fe2b4445341ad" dmcf-pid="7fsGI5oMyh"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신규 반도체 생산라인이 안정화되는 내년 말까지 이러한 ‘칩플레이션’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b2f708fcc66d9a047aef78886775c3af12b622c13132806b4d1e2a522266607e" dmcf-pid="z4OHC1gRvC" dmcf-ptype="general">정부는 PC·노트북 가격 급등에 대응해 취약계층과 학생의 구매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장 내 불공정 행위를 점검하는 한편, 저소득층 학생 대상 PC·노트북 구매 지원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q8IXhtaeWI"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GjOHC1gRW1"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GjOHC1gRW1"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UQ6ZSdxjiDQ?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ade41188c95f083ba8328b4a605723450fd20666350d2d53ca21102c741aac6" dmcf-pid="B6CZlFNdTO" dmcf-ptype="general"> <div> 이재용 회장이 단 한 주도 팔지 않은 이유... 12조 상속세 뒤에 숨겨진 ‘진짜’ 설계도 ️ </div> <br> 임혜린 AX콘텐츠랩 기자 hihilin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화사, "대표 싸이, '굿굿바이' 성공 기뻐해"···김종국, "본인이 잘 되는 게 더 좋을 것" 04-13 다음 대구시, 의료데이터 활용해 AI 산업 육성 본격 착수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