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낮엔 회사원, 밤엔 이정재 영화 액스트라"…무명때도 '빛난 미모'[백반기행] 작성일 04-1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41qPNUZm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b7d321b827628eeb880c981223f4e0efee1a88647393d1297558a3dbd532c6" dmcf-pid="H8tBQju5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태란은 1994년 개봉한 이정재·신은경 주연의 영화 '젊은 남자'에 액스트라급 단역으로 출연했던 이력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mydaily/20260413072229563rktt.png" data-org-width="640" dmcf-mid="W1v1BRHl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mydaily/20260413072229563rkt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태란은 1994년 개봉한 이정재·신은경 주연의 영화 '젊은 남자'에 액스트라급 단역으로 출연했던 이력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38d7513f5d196803122ee244eb8e84105d85bf494edb75864a50f9f0c9cc0e" dmcf-pid="X6FbxA71s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이태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배우 이정재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던 반전 과거를 고백해 화제다.</p> <p contents-hash="3674c2601ddc3b50a4714805c491c22c3799d5bd8ad0f3ab7111d5d1354a85e7" dmcf-pid="ZP3KMcztwv"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홍성을 찾은 이태란이 데뷔 30년을 앞두고 무명 시절의 설움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6e7f460df849481c23a58b7de5af48331f4c0b00c1635e73febd61f9eabbab0" dmcf-pid="5Q09RkqFrS" dmcf-ptype="general">'스카이캐슬', '소문난 칠공주' 등 굵직한 대작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그녀의 화려한 모습 뒤에는 치열했던 '투잡' 인생이 있었다.</p> <p contents-hash="f36b9b21c538c2d71586ce25ab646aa4b8fbfe05420c094e0040d4db9bc8c975" dmcf-pid="1xp2eEB3Dl" dmcf-ptype="general"><strong>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단역</strong>…<strong>이정재 옆에 있던 '그녀'</strong></p> <p contents-hash="c96368b90132ba881284625403a98cee07c0f797c17a7723f5aca07b05ac989d" dmcf-pid="tMUVdDb0Dh" dmcf-ptype="general">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사회생활에 뛰어들었다는 이태란은 "3년 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로 단역을 했다"며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474e495debce36fff656b6a029c018d8d708dab0a57d877572cfd3e0d5278bce" dmcf-pid="FRufJwKpOC" dmcf-ptype="general">특히 1994년 개봉한 이정재·신은경 주연의 영화 '젊은 남자'에 액스트라급 단역으로 출연했던 이력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9d6c311510a85de84388334da0965287527b8ba421e986fc2ef9194036ce22" dmcf-pid="3e74ir9U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태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배우 이정재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던 반전 과거를 고백해 화제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mydaily/20260413072230822xmox.jpg" data-org-width="640" dmcf-mid="Yxv1BRHl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mydaily/20260413072230822xm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태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배우 이정재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던 반전 과거를 고백해 화제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1ff2186c9280b22bf2d0498c746c801f1c3b1e2116f7384d7e65bfe275999f" dmcf-pid="07v1BRHlOO" dmcf-ptype="general">당대 최고의 청춘스타였던 이정재와 한 작품에 머물렀지만, 당시에는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무명 시절의 '독보적인 미모'가 다시금 재조명된 것이다.</p> <p contents-hash="0ce0c42b8b8329c74a27c879ac2d4d0767ec2e9548c05e60fd9fabffbcdca9ce" dmcf-pid="pzTtbeXSms" dmcf-ptype="general"><strong>"텔레비전에서 못되게 나온 양반 아니야?"</strong>…<strong> 홍성 어르신들도 '벌벌'</strong></p> <p contents-hash="606805b2d2654adcd59df0f7ae16de396994c5f5af658b74b9729a73e21a63f1" dmcf-pid="UqyFKdZvmm" dmcf-ptype="general">이날 홍성군의 한 마을에 들어선 이태란을 본 어르신은 "텔레비전에서 못되게 나온 양반이네. 어떻게 여기를 다 왔냐?"며 그녀를 알아보았다. 악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탓에 식당에서도 "못된 역할 하던 여자 왔네"라는 소리가 들려올 정도였다.</p> <p contents-hash="84bb330f5a672cf677a3370dbd97c5d2fd9853f26073792da07ad7bcf2b4a1c6" dmcf-pid="uBW39J5Tmr" dmcf-ptype="general">이에 이태란은 "그 전에는 착하고 인간적인 캐릭터를 주로 했는데 '화려한 날들'을 한 뒤 식당을 가면 바라보는 눈빛이 바뀌었다"며 남다른 고충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34330e38e971e58cefe7b1daf7d7aa7ae358997cde84ed8f5e68c4d4e91daf1" dmcf-pid="7bY02i1ys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연기할 때 쉽지 않았다. 안 해봤던 캐릭터고, 대사도 많아서 진짜 힘들었다. 고생스러웠지만 즐겁게 했는데 상까지 받으니까 보상 받는 느낌이라서 감사함도 크고 보람도 컸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cd42e435b9976732b1f93294686e0137b8732e026dc0bd483b5a5f3ecb83cd3" dmcf-pid="zKGpVntWED" dmcf-ptype="general"><strong>30년 차 배우의 입맛 사로잡은 '홍성표 쩜장'</strong></p> <p contents-hash="b94233ff4c1b379c41d4987e4531195999e5126fc5af98aaa5a2e84fbcbab83a" dmcf-pid="q9HUfLFYrE" dmcf-ptype="general">어르신들이 손수 만든 쩜장과 냉이를 넣은 양푼비빔밥을 맛본 이태란은 연신 "맛있다"며 감탄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19cb1555a010ef40bc93dcadd2cccb80ddeddaa1d9b23329ea55ac085c8256c0" dmcf-pid="B2Xu4o3GEk" dmcf-ptype="general">그녀는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는 걸 좋아하는데 양념이 세지 않고 삼삼하니 너무 좋다"며 소박한 밥상 앞에서 톱배우의 위엄을 내려놓고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p> <p contents-hash="0a5136e0a39cfce53ce911fddd44a7ad842055ef7505fbe0e93f5fff0787dea5" dmcf-pid="bVZ78g0HOc" dmcf-ptype="general">1997년 정식 데뷔 이후 어느덧 내년이면 데뷔 30년 차를 맞이하는 이태란. 단역 아르바이트생에서 명실상부한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그녀의 드라마틱한 인생사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놀라움을 동시에 안겼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교통사고 조롱 논란' 박성광, '개콘' 출연에 실시간 외모 비하 악플 [스타이슈] 04-13 다음 77세 母, 365일 하루 3시간 운동…서장훈 “지금 너무 과하다” (물어보살)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