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6월 10일 국내 개봉 확정 작성일 04-1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0IkdDb0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803b4e0bb2433e430db169df215d8efbc8f925793142a6840915d91f3b1ab4" dmcf-pid="tpCEJwKp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미디어캐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donga/20260413081747936xgiy.png" data-org-width="1312" dmcf-mid="ZKB3Tpcn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donga/20260413081747936xgi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미디어캐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287a591eef05170c3f2e911ec84eba28886ac50c8bfd60b1cb6ade3475a2201" dmcf-pid="FUhDir9Uvv"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칸 영화제 통산 10번째 초청이라는 대기록을 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상자 속의 양’이 6월 10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이와 더불어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스페셜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0533c6fb2b772972deab3ec5472bb202eb3ed24d9aaec8ac32ea4cb722052e2" dmcf-pid="3ulwnm2uTS" dmcf-ptype="general">공개된 이번 스페셜 영상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지난 22년간 칸 영화제와 함께해 온 찬란한 발자취를 한 편의 연대기처럼 담아낸 특별한 구성으로 완성됐다. 2004년 ‘아무도 모른다’의 한 장면과 함께 “아무도 모른다”라는 카피를 띄우며 시작된다. 당시 ‘아무도 모른다’는 제57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주연을 맡은 야기라 유야에게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긴 작품이다. 이어 2013년 제66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심사위원상 수상작인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장면 위로 “10년쯤 지나면”이라는 카피가 교차하며, 감독 특유의 섬세한 가족 서사를 예고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fa2be24a6029c020b39068e089f849966b0290a8e9dcb7f80f5ae7daea0cf0" dmcf-pid="0WjJVntW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미디어캐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donga/20260413081749474hkpv.jpg" data-org-width="1312" dmcf-mid="55u5htae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donga/20260413081749474hk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미디어캐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26d9495dcf24d3534106025300eda323cf9611bebd16636f2eb22652bf652d" dmcf-pid="pYAifLFYTh" dmcf-ptype="general"> 2016년 제69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된 ‘태풍이 지나가고’의 장면에는 “아빠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어”라는 카피가 더해져 미성숙한 아버지상에 대한 감독의 시선을 환기시킨다. 뒤이어 2018년 제71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어느 가족’이 등장하며, 칸이 왜 고레에다 히로카즈를 ‘칸이 사랑하는 감독’이라 부르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한다. 이어 2023년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각본상·퀴어종려상을 동시에 석권한 ‘괴물’의 장면에서는 “괴물은 누구게?”라는 의미심장한 카피가 이어지며 감독의 문제의식을 압축한다. </div> <p contents-hash="e7e650bc6cc793eedab2c87122c13f081b050d9acbcc2201b35730a9a9255bb5" dmcf-pid="UGcn4o3GSC"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영상은 2026년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상자 속의 양’으로 연결되며, “아들 7세, 휴머노이드.”라는 카피와 함께 가장 아름답고도 서늘한 가족의 초상을 예고한다.</p> <p contents-hash="2e4aec70263ed7e93aa887eaaa785d580b7ae5f577fe6ea99bdfdf472b1e735b" dmcf-pid="uHkL8g0HTI" dmcf-ptype="general">‘상자 속의 양’을 통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칸 영화제 통산 10번째 초청이자 무려 8번째 경쟁 부문 진출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아시아 최다 초청 감독의 위용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bcd29845feffa8ac684c4db2ba6a4b7fbe1a3802a953db6b628bfb947f727645" dmcf-pid="7XEo6apXvO" dmcf-ptype="general">‘상자 속의 양’은 근미래, 죽은 아들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대 사회의 가족상을 끊임없이 탐구해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세계적인 화두인 휴머노이드를 소재로 각본, 연출, 편집을 모두 맡은 오리지널 신작이다.</p> <p contents-hash="03883d74d17e84b60cdadcc3185cc46798c44715b0d3dfae08166cf7fd18f3b5" dmcf-pid="zZDgPNUZWs"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간암 투병' 심권호, 53세에 모쏠 탈출 청신호..'집 찾아온 女'에 활짝 ('조선의사랑꾼') 04-13 다음 알파드라이브원, 日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더 퍼포먼스' 달궜다..열도 핫 인기!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