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들’ 김기태, 마지막 티켓 작성일 04-1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Kv7t2CE7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b5dc9abc768e84062fe27b0d94b5c4b91ce722bcf785576d914e1c56b95091" dmcf-pid="F9TzFVhD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등들’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bntnews/20260413083526799zmxp.jpg" data-org-width="680" dmcf-mid="1PwZTpcn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bntnews/20260413083526799zm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등들’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9917845e324c51e5d7aea3d117c9694aa4a2cf0aa43884cf78ce04a83350ff" dmcf-pid="34GKU6TspD" dmcf-ptype="general"> <br>'1등들' 마지막 끝장전 티켓의 주인공은 김기태였다. </div> <p contents-hash="23155c68a92fac5fa081089daab22404e5ca0b3791fcc754f13445ae0a5916b8" dmcf-pid="08H9uPyO0E"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 9회에서는 끝장전 마지막 티켓 단 1장을 놓고 최후의 줄세우기전이 펼쳐졌다. 이미 트로피를 품에 안은 손승연·이예준·허각에게는 부전승 혜택을 위한 자리였던 반면, 트로피가 없는 참가자들에게는 단 한 장의 티켓을 향한 마지막 결전의 날이었다.</p> <p contents-hash="bbdc29f4b403845887fb778a3410c25c88651d16c024787901fe547e9968d6e6" dmcf-pid="p6X27QWIuk" dmcf-ptype="general">그 무게를 누구보다 깊이 느끼고 있던 것은 김기태였다. 매번 1등 자리를 눈앞에서 놓쳤던 그는 "1등이 됐다가 결국에는 떨어지고, 이러니까 미칠 노릇이다"고 토로하며, "마지막이니까, 정말 모든 걸 다 쏟자"라며 조용히 각오를 다잡았다.</p> <p contents-hash="f22203029c38f64cddd1e477992ff3dff0673afcde65d1d7b7c964a012dec678" dmcf-pid="UPZVzxYCuc" dmcf-ptype="general">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김기태의 감정은 무대 전부터 이미 흔들리고 있었다. 경쟁자 박창근의 무대를 지켜보던 그는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외롭다고 느낄 때, 위로 받고 싶어질 때, 그땐 알게 될 거야. 너에게는 내가 필요한 거야'라는 가사가 저한테 해주는 말 같았다. 오늘은 진짜 누군가한테 기대고 싶더라"며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ae38e616f5d476c140a9ef07b00c9f0c8e3cd541610491ba181044cdcd26f2f" dmcf-pid="uQ5fqMGhuA"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른 김기태는 박정현의 '꿈에'를 선곡했다. "매 무대가 저한테는 꿈같았다. 모든 걸 다 쏟아 부를 수 있는 무대가 많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고, 한 무대 한 무대 기억에 남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는 그의 말처럼, 이날 무대는 김기태가 가진 모든 것을 담아낸 무대였다.</p> <p contents-hash="619937817ec8cfdaab56fd1d82a5e1a663a1320fd8aabce780b5270e09fc5876" dmcf-pid="7x14BRHlFj" dmcf-ptype="general">무대를 마친 후 중간점검에서 1등의 상징인 골드라인의 주인공으로 호명됐을 때,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던 그는 "몇 번을 이렇게 당했는지 모른다. 이러면 또 기대하게 된다"며 마음을 졸였다. 줄세우기 2차전 1등이 확정된 이후에도 누적 합산 결과를 기다리는 내내 긴장을 놓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73fd7552207319e93a22eaf3a2229c8f574b40eba8e9c628e814fe9f01c41d2" dmcf-pid="zMt8beXSzN" dmcf-ptype="general">그리고 마침내 1차전과 2차전 합산 최종 1등이 확정되는 순간, 김기태는 아이처럼 스튜디오를 뛰어다니며 기뻐했다. 극적인 역전승을 이뤄낸 그는 트로피를 손에 쥐고서야 비로소 눈물을 터뜨렸다. "처음 시작할 때 너무나 잘하는 분들 사이에서 점점 작아지고, 안 보이는 벽을 혼자 계속 느꼈다. 아슬아슬하게 계속 떨어지니까, 어디서부터 노래를 다시 해야 하나 고민했다"고 지금껏 홀로 삼켜온 마음 고생을 털어놓은 그는, "진짜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 고생했다, 기태야"라는 말로 스스로를 다독였다.</p> <p contents-hash="19ebdf2d3f32332cacfd50e62862ffc724d85d03cbe10493444e022e3c898ec0" dmcf-pid="qjKLMcztza" dmcf-ptype="general">이로써 손승연·이예준·허각·김기태, 네 명의 끝장전 진출자가 최종 확정됐다. 괴물보컬 손승연, AI 보컬 이예준, 발라드 장인 허각, 그리고 극적인 역전으로 마지막 티켓을 거머쥔 김기태까지. 저마다의 서사와 무기를 가진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였다. '1등 중의 1등' 진정한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끝장전에서 이들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1fca4bd9496aba6d312c7925032a3c090a92d70e96e9815e077530338385b4d9" dmcf-pid="BA9oRkqFUg" dmcf-ptype="general">한편, 1등 중의 1등을 향한 운명의 끝장전이 펼쳐질 MBC '1등들'은 오는 4월 19일 일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상현, 이것이 '최연소 국무총리'의 비주얼 [21세기 대군부인] 04-13 다음 방탄소년단, 또 K팝 최초…'아리랑',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