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랩]AI 사주 어디까지 왔나…"AI에 철학관 보다 심화한 명리학 공부 시켰죠" 작성일 04-1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맞히는 운세보다 중요한 건 해석"…AI 사주의 방향성<br>명리학에 AI 더했다…맥락 기반 해석이 핵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QHTaC8B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0e325558a4badc69693a496b19a8fff63e515615a565a5914f4b6afa52c3f6" dmcf-pid="YxXyNh6b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롯의 사주 화면 [사진=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552779-26fvic8/20260413091156683nrqe.png" data-org-width="640" dmcf-mid="y6vIJwKp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552779-26fvic8/20260413091156683nrq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롯의 사주 화면 [사진=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062fc5ab5022cb41ae8b0b982c7cf9fb22634ff9cb593c542a157f5a482406c" dmcf-pid="GkK7S3jJOk" dmcf-ptype="general"> <br>인공지능(AI) 사주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얼마나 정확한가’에 대한 질문도 함께 많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플롯 서비스를 담당하는 <strong>제성원</strong> 본부장은 운세의 본질은 ‘예측’이 아닌 ‘이해’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AI에 철학관 수준의 심화한 명리학 학습을 시켰기 때문에 이용자 질문을 잘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div> <p contents-hash="2541a96bc264ec938aa6f46fa864be44f854548001416ee254a74006f8f42bb9" dmcf-pid="HE9zv0Airc" dmcf-ptype="general">그는 “운세는 절대적인 정답을 맞히는 개념이라기보다 사용자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도구”라며 “플롯이 지향하는 것은 더 잘 맞히는 운세보다 더 도움이 되는 운세”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d418544ef8c6ed0fd11341b030845cbd6817c5a847a7c7b20073a1e767a43a" dmcf-pid="XD2qTpcnOA" dmcf-ptype="general">플롯은 전통 명리학과 AI를 결합한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사주 팔자, 십성, 대운 등 운세의 기본이 되는 정보는 명리학 알고리즘을 통해 산출되며 이는 AI가 임의로 바꿀 수 없는 영역이다. </p> <p contents-hash="ec87276e134d9debefb316324c5e13780d2291f9a71d680b191e7aefad94b984" dmcf-pid="ZwVByUkLIj" dmcf-ptype="general">제 본부장은 “명리학은 이미 구조화된 데이터 체계를 갖고 있어 사주 자체는 알고리즘으로 정확히 계산된다”며 “AI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 상황과 맥락에 맞게 해석을 풀어내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즉 동일한 사주 구조를 가진 이용자라도 현재의 고민이나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해석과 조언이 제시될 수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dc79f5a42a996b1a64bf68ac3944d30d0678bf0d0912756a6ebfc7f76119e4e8" dmcf-pid="5rfbWuEomN" dmcf-ptype="general">이 같은 구조는 기존 범용 AI 챗봇과 차별되는 점으로 이어진다. 일반 챗봇은 질문 방식에 따라 결과 편차가 크고 때로는 근거가 불명확한 해석이 포함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반면 플롯은 콘텐츠별로 명리학 기반 해석 구조와 프롬프트를 고정해 일관된 결과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가 어떤 방식으로 질문하더라도 일정한 틀 안에서 답변이 생성되도록 한 것이다. 이는 운세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플롯의 장치다. </p> <p contents-hash="f61be1b7c95659d0f2d9449e0e89743b4b67f0b8f9fad48cf1881e7db1d53a61" dmcf-pid="1m4KY7Dgma" dmcf-ptype="general">사용 방식에서도 차이가 드러난다. 기존 AI 서비스가 사용자 질문에 의존해 답변을 생성했다면 플롯은 ‘올해 운세’ ‘3개월 연애운’ ‘성향 분석’ 등 이미 설계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본인 상황에 맞는 항목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이에 대해 제 본부장은 “사용자가 질문을 고민하는 과정 자체를 줄이고 콘텐츠 선택만으로도 충분한 해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4c90effa2e7d92a427667835c504fa46e9734d9427e897421bcce05fbb783b3" dmcf-pid="ts89Gzwarg" dmcf-ptype="general">대화형 인터페이스도 특징이다. 플롯은 ‘정령’이라는 AI 캐릭터가 사용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응답을 바탕으로 해석을 구체화하는 방식을 취한다. 단순히 결과를 받아보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본인 상황을 정리하는 과정이 포함되는 셈이다. 이 과정에서 이용자는 자연스럽게 자기 고민을 구조화하게 되고 보다 개인화된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다. 제 본부장은 이를 두고 “결과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맥락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78ee1f49b0a1901f1852c0b662049a23ff9dbd8ecd266b1e0ef740dfc9179109" dmcf-pid="FO62HqrNso" dmcf-ptype="general">이 같은 특징은 2030세대의 이용 증가와도 맞닿아 있다. MBTI나 퍼스널컬러처럼 ‘나를 설명해주는 콘텐츠’에 익숙한 세대에게 AI 사주는 또 다은 자기 이해 도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플롯 역시 구조화된 리포트와 캐릭터 기반 인터페이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을 통해 젊은 이용자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2d589ffd6e86fb3a0c8b6fa721cc59402f735c5cf6dda148a2d922bfed221ece" dmcf-pid="3IPVXBmjDL" dmcf-ptype="general">향후에는 ‘함께 보는 운세’로 확장하는 것도 예고돼 있다. 친구를 추가해 서로 운세를 공유하거나 운세를 기반으로 한 랭킹 기능 등 참여형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제 본부장은 “운세를 혼자 확인하는 것을 넘어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AI 기반 운세가 일상적인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AI 랩] MBTI 다음은 사주…AI 사주에 몰린 2030 04-13 다음 "AI는 혁명"이라는데…왜 나는 아직 실감이 안 날까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