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제일 싫어” 배우 이범수, 상상 초월 ‘아날로그 인간’ 충격 작성일 04-1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fa19Ik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118bb5c95271272261a74c8b816196a5180c6d53dcf9264bda4f8a41dba6c2" dmcf-pid="be4Nt2CE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우리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khan/20260413093603982woex.png" data-org-width="1057" dmcf-mid="zOPc04Sr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khan/20260413093603982woe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미운우리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8144d395308dc6826d2b579b0a720747b452d53db3f16a1b26cf198a4ad5ee" dmcf-pid="Kd8jFVhDWX" dmcf-ptype="general">배우 이범수가 디지털 기기와 완전히 담을 쌓은 역대급 ‘아날로그’ 일상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489efb69aa84d12a9a41185a4ee138444ebc743e3299939370538d68f22ecd0" dmcf-pid="9fzeyUkLWH"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시대의 흐름을 거스른 채 살아가는 이범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범수는 통장 재발급을 위해 직접 은행 지점을 방문하며 하루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2ceead88573bf51cc030aa699e2170ff7adf6fb8eae00a2a664597eeb7388ac2" dmcf-pid="24qdWuEohG" dmcf-ptype="general">가장 화제가 된 것은 그의 전무한 디지털 금융 지식이었다. 실물 통장을 고집하는 그에게 직원이 “요즘은 앱을 사용하면 편하다”고 안내하자, 이범수는 “앱 있는 사람들은 통장을 안 쓰냐”며 반문했다. 특히 계좌이체에 대해 “입금하려면 ATM 기계에 가야 하는데 어떻게 이체를 하느냐”고 되물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현금 5만 원을 주차비 결제를 위해 천 원권 50장으로 환전하는 그의 모습은 ‘아날로그 끝판왕’ 그 자체였다.</p> <p contents-hash="eb86e854b7c283681b5cac4548f1002a6852ce15b302783ba838342599cac481" dmcf-pid="V8BJY7DgCY" dmcf-ptype="general">■“ID라는 단어도 몰랐다”… 넷플릭스 앞에서도 ‘막막’</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53210c0e25420e1ce6906ba0a9378e9281b983b787da3e5efb30979dbcb3c6" dmcf-pid="f6biGzwa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우리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khan/20260413093605564zxzs.jpg" data-org-width="752" dmcf-mid="qTNv4o3G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khan/20260413093605564zx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미운우리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5a54e568233c186914ec4dfa1b785e3e27f07bbcfe1bc7a3427d26da82d570" dmcf-pid="4PKnHqrNhy" dmcf-ptype="general">이범수의 집 안 풍경 역시 과거에 머물러 있었다. 혼자 살기에 넓은 집이었지만, 요리 중 영상을 보기 위해 스마트 기기 대신 ‘TV 모양 돋보기’를 사용하는 등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가득했다.</p> <p contents-hash="26623539e411d12a550032f57154c4973751e4bcad4618822b987097f4402ac4" dmcf-pid="8Q9LXBmjhT" dmcf-ptype="general">특히 넷플릭스를 시청하려다 자동 로그아웃이 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던 그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게 로그인”이라며 “ID라는 게 뭔지도 몰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로그인을 못하자 지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지인은 “아이디가 있지않냐”고 물었고, 이범수는 “내 아이디가 뭐냐?”고 되물어 황당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f329d3384b915c974374824880b6c9a241e30340b6321b9d902dc7a85cffb51" dmcf-pid="6x2oZbsAlv" dmcf-ptype="general">인터넷 서핑 중 실수할까 두렵다는 심경을 토로한 그는 결국 ‘디지털 문맹’ 탈출을 위해 컴퓨터 수업에 등록했지만, 독수리 타법으로 아이디 입력 단계부터 난관에 봉착하며 험난한 적응기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14f64d711fe649def57839659ec8d239958e9be3b79b519fd7a25813c788443" dmcf-pid="PMVg5KOclS"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은 이범수가 지난 2월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후 가진 첫 공식 행보로도 관심을 모았다. 그는 지난 2~3년간의 개인사를 “슬프고 아픈 기간”이었다고 회상하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b9ac0666e0423824118e69aa34b3b822ab53d63c20ef279b23a7020f98556ce" dmcf-pid="QRfa19IkWl" dmcf-ptype="general">이범수는 “이혼이라는 게 승자가 없다”며 “나보다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가족들에게 아픔을 남긴 셈”이라며 자녀들을 향한 애틋함과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혼 과정에서의 각종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아이들을 위해 침묵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acdf208847fbb3ab91875e54e5fda4d36248445c97006b17872f5e98a485c78" dmcf-pid="xRfa19Ikvh"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깻잎 이혼' 최고기 "딸 위해 지게차 운전" 자존심 버렸다[X의 사생활] 04-13 다음 세븐틴 도겸X승관, 신곡 ‘Feel Me’ 공개 “운명적 사랑에 대하여”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