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근본’ 엑소의 증명, 멈추지 않을 찬란한 항해 ‘엑소라이즌’ [TD리뷰] 작성일 04-1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AYf7BmjI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1e3ba68958d18f24a098f3a740f745cd03c3e75e24140c519296f235e0b510" dmcf-pid="HcG4zbsA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daily/20260413100408991itvl.jpg" data-org-width="658" dmcf-mid="UIsf7Bmj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daily/20260413100408991it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4f2ddd70b0ae70e3dcdaf28608e00ffa5f8ed4e2343ec8d2b53626b1b3afd2" dmcf-pid="XkH8qKOcr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6년 4개월은 숫자에 불과했고, 클래스는 여전했다. 그룹 엑소(EXO)가 왜 ‘K팝의 근본‘이자 대체 불가능한 팀인지, 완벽하게 증명한 공연이었다.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로 데뷔 14주년에도 굳건한 저력을 입증하며, 영원을 약속한 엑소다. </p> <p contents-hash="e8b9e8c18c0ea7ba956c6fdb34a5309b6bb33d56d34e6fb5f3e618a645141590" dmcf-pid="ZEX6B9IkmC" dmcf-ptype="general">엑소의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EXO PLANET #6 - EXhOrizon)’의 서울 세 번째 공연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엑소가 6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콘서트로, 멤버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만 참여했다. 더불어 이번 공연은 사흘간 전 회차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3만 2천여 관객을 동원하며 엑소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 </p> <p contents-hash="e716989ae319e1253d120691b42e4f435e99e7a87196aa3a3f96cfec45946cb8" dmcf-pid="5DZPb2CEDI"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 시작 전부터 관객들이 수록곡 ‘월광 (Moonlight)’ 반주에 맞춰 떼창을 부르며 무대 위에 오를 엑소를 향한 뜨거운 기대감을 내비쳤다. ‘월광’ 떼창 이벤트가 끝난 뒤, 엑소 세계관의 시작인 개기일식을 다룬 VCR 영상과 함께 공연의 막이 올랐다. </p> <p contents-hash="5a5265007134c24e45337b53134f1fea01e74aa2bbfa089fa1543c4f3e7dc579" dmcf-pid="1w5QKVhDrO" dmcf-ptype="general">이어 엑소는 데뷔곡 ‘마마(MAMA)’와 정규 3집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로 공연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었다. 이어 본무대 안 초대형 개기월식 달 모형을 배경으로 수호의 솔로 무대가 펼쳐졌다. 그동안 뮤지컬 무대에서 쌓은 역량을 증명하듯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압도적인 무대였다. 곧바로 ‘늑대와 미녀 (Wolf)’ 인트로를 지나 ‘중독 (Overdose)’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완벽한 ‘엑소의 귀환’을 알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ea92f807002db84c9f59a71f0caba549e86fc23d32938f9fef49b09ebb88e4" dmcf-pid="tr1x9flw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daily/20260413100410521zvyj.jpg" data-org-width="658" dmcf-mid="9Jj75FNd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daily/20260413100410521zvy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e9d1e75e587423a3443dfc8ea7d2cad8c035993df8866b632fb15f5bb9a7d4" dmcf-pid="FmtM24Srmm" dmcf-ptype="general"><br>강렬한 오프닝을 마친 엑소는 다양한 언어로 인사하며 팬들과 반갑게 교감했다. 특히 이번 투어 타이틀에 대해 ‘엑소(EXO)’와 ‘호라이즌(Horizon)’의 합성어로 “우리가 하나 됐을 때 다시 시작할 수 있음을 알리는 뜻”이라며 남다른 의미를 되새겼다.</p> <p contents-hash="dc31fcc659697e6c84232cf8da52d74bac121cce260613e74b192877fc999748" dmcf-pid="3DZPb2CEsr" dmcf-ptype="general">이어 중앙 리프트 무대를 활용해 핸드 마이크로 열창한 ‘문라이트 섀도즈(Moonlight Shadows)’, ‘EXO’ 캘리그래피가 띄워진 LED 돌출 무대 위 ‘그래비티(Gravity)’ 무대가 이어졌다. ‘그래비티’ 무대에서는 찬열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첫 솔로 댄스 퍼포먼스가 더해져 공연장의 열기를 한껏 예열했다. 찬열은 “원래는 랩만 하려고 했는데 욕심을 내서 댄스 브레이크를 했다. 팬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꼭 보여주고 싶었다”며 각별한 팬사랑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5f38c0a01c0243c8746a018bb7d2aa2572a6dbb4721c218cfaf000a16a94e97" dmcf-pid="0w5QKVhDDw" dmcf-ptype="general">천장에서 내려온 줄을 이용한 카이의 독무 퍼포먼스가 빛난 ‘지킬 (Jekyll)’ 무대가 공연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메인 댄서다운 곡 해석을 기반으로 한 카이의 ‘지킬’ 퍼포먼스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킬’ 무대에 이어 후반부 빨라지는 템포에 맞춰 펼쳐지는 군무가 인상적인 ‘크레이지(Crazy)’ 무대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8fdfeffe7400617076df99d53e47b2c523ca4c4800bd60b40d9eee67bdfe9dca" dmcf-pid="pr1x9flwmD" dmcf-ptype="general">앞선 콘서트 투어에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플레이보이(PLAYBOY)’와 지팡이 안무가 특징인 ‘아티피셜 러브(Artificial Love)’ 무대도 다시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아티피셜 러브’에서는 세훈의 솔로 독무가 추가돼 눈길을 끌었으며, ‘전야 (前夜) (The Eve)’와 ‘러브 샷(Love Shot)’ 등 매혹적인 무대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6171f5c406a6ab74d4277eda625e9be015a14cb90901d8f17431c24c2cf6bb9e" dmcf-pid="UmtM24SrIE"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K팝의 한 시대를 깊이 풍미했던 엑소의 타이틀곡 메들리였다. 엑소 콘서트의 시그니처인 ‘EDM 클럽’ 섹션을 기다려왔던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큰 함성과 떼창으로 엑소와 함께 공연을 이끌어갔다. 공연장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가깝게 호흡한 ‘파워(Power)’, ‘돈트 파이트 더 필링(Don’t fight the feeling)’이 펼쳐졌다. 수록곡 ‘런(Run)’ 무대에서는 객석과 전원이 다 함께 뛰며 에너지를 폭발시켰고, ‘템포(Tempo)’, ‘코 코 밥(Ko Ko Bop)’,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러브 미 라이트(LOVE ME LIGHT)’, 그리고 과거 360도 대형 안무를 그대로 재현한 ‘으르렁 (Growl)’까지 쉼 없는 질주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537849c007cd00d6135f11bdc18968581d921608abc7ca6f14b862b72b7d7c77" dmcf-pid="usFRV8vmsk" dmcf-ptype="general">‘EDM 클럽’ 섹션이 끝난 뒤 엑소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동화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무대들이 감동을 안겼다. 동화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한 ‘베이비, 돈트 크라이(Baby, Don’t Cry)’는 수호와 디오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채워졌고, ‘기억을 걷는 밤 (Walk On Memories)’에서는 무대 위로 천이 내려와 달을 띄우는 연출로 곡의 감성에 깊이 몰입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e97a6ae779f9d05bec7e59a7a015e7318b611c6d74abff2a1ed5007abd4c8058" dmcf-pid="7O3ef6Tsrc" dmcf-ptype="general">이어 엑소엘이 꼽는 ‘최애’ 수록곡 ‘나비소녀 (Don’t Go)’ 무대에서 엑소는 새하얀 모티브들로 꾸며진 공중 무대에 올랐다. 이와 함께 응원봉 중앙 제어를 통해 객석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듯한 불빛 연출, 흩날리는 컨페티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명장면을 탄생시켰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cd7303befd5c8b700e6afc816008cbcebebfbbe295810e603dbc0963cf529a" dmcf-pid="zI0d4PyO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daily/20260413100411853dops.jpg" data-org-width="658" dmcf-mid="V3Vkng0H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daily/20260413100411853dop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487f5842d22afc10e50bd70b01d9b10a1472287ecded1f83d005c15edf1ed83" dmcf-pid="qCpJ8QWIOj" dmcf-ptype="general"><br>어떤 고난에도 계속될 엑소의 여정을 노래하는 후반부 무대 역시 깊은 여운을 남겼다. 황금 궁전의 전사들을 연상케 하는 ‘엘 도라도(EL DORADO)’와 폭발적인 떼창을 이끌어낸 ‘백 잇 업(Back It UP)’에 이어, 멤버들이 무대 위로 가져온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왕관이 되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포에버(Forever)’, 마치 신전에 오르는 듯한 계단 연출이 돋보인 ‘크라운(Crown)’을 끝으로 본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0255f48a9f1dc64c568fb102bb1c6755093229f8636cac06c841409f50f545d7" dmcf-pid="BhUi6xYCIN" dmcf-ptype="general">엑소가 무대를 떠난 뒤, 관객들은 ‘플랫라인(Flatline)’ 떼창 이벤트와 함께 연신 엑소를 외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에 화답하듯 다시 무대에 오른 엑소는 앙코르곡 ‘백 포켓(Back Pocket)’을 열창하며 관객과 더 가깝게 교감했다. 팬들은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영원으로, 오래도록 사랑하자”라는 슬로건과 2층 객석의 “언제나 약속했듯이 같이 걸어가자”라는 카드 섹션 이벤트를 펼치며 6년 4개월의 시간을 지나 다시 무대 위에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킨 엑소에게 영원을 약속했다. 더불어 이날 생일을 맞은 세훈을 위한 축하 파티도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b9398f9862dcda995055b30f454205b0a3b684bce6382b5dee1fd5a22b00eba1" dmcf-pid="blunPMGhwa"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무대와 팬들을 향한 멤버들의 진심 어린 애정이 공연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수호는 “2019년 12월 31일에 영원이라는 게 있다면 우리 이야기일 거라고 했는데, 제 말을 지켜주신 엑소엘과 우리 멤버들에게 감사하다. 오래오래 무대에 서고 싶고 평생 함께하고 싶다”며 눈물을 훔쳤다. 찬열 역시 “작년과 재작년에 혼자 활동하며 멤버들이 무척 그리웠다. (이번 공연을 하며) 예전에 우리가 행복하게 무대했던 것과 같은 기분을 느꼈다. 여러분들과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d120b61b2b0d23cb30ea4c5f29662e2e1025e010abefabf91b2a615ffff008" dmcf-pid="K0xOAEB3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daily/20260413100413158dfhp.jpg" data-org-width="658" dmcf-mid="WgRCkwKp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daily/20260413100413158dfh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1a5e297edb8a0b20515c2ca8100ed11507e1e10389dd49eded9f5cb2c33456" dmcf-pid="9pMIcDb0Eo" dmcf-ptype="general"><br>마지막으로 엑소는 자신들의 여정을 함께하는 엑소엘이 별처럼 빛나는 듯한 천장의 플래시 라이트 연출로 벅찬 감동을 선사한 ‘플랫라인’과 엑소엘을 향한 사랑을 담은 ‘너의 세상으로 (Angel)’ 무대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엑소는 무대 아래로 내려가기 전 다 함께 엑소의 시그니처 인사인 “위 아 원 엑소(We are one EXO), 사랑하자!”를 외치며 다음을 기약했다.</p> <p contents-hash="a4aa725cb36ee34df02632ec01af928fce35445ce019674b146033ded3f1e63f" dmcf-pid="2URCkwKpmL" dmcf-ptype="general">올해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엑소는 ‘마의 7년’이라는 고비를 두 번이나 넘기고, 여전히 팬들과 함께 하고 있다. 수많은 변화와 고비에도 엑소가 매번 다시 무대 위에 설 수 있었던 첫 번째 원동력은 단연 엑소 음악이 가진 압도적인 힘이다. 특정 팬덤을 넘어 대중의 떼창을 이끌어낸 메가 히트곡, 그리고 타이틀곡 못지않은 완성도로 널리 사랑받는 수록곡까지. 이번 공연의 세트리스트는 K팝 근본으로 한 시대를 완벽하게 호령했던 엑소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기에 충분했다.</p> <p contents-hash="c3ef16a757138e6619899bf0515024750144e1f3ff8a80dbf972489e92ac8392" dmcf-pid="VuehEr9Uwn" dmcf-ptype="general">그 명곡들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은 것은 팀을 향한 멤버들의 뜨거운 진심이다. '엑소'라는 이름을 지키겠다는 굳은 결속력과 자신들의 여정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태도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제 더는 불안하지 않다. 어떠한 도전과 변화, 시련에도 엑소는 엑소를 지킬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9803afa6fcfa9fd9f37f77f6a2e78670b1eef5834ef5ecfd5d528d1b7f577fae" dmcf-pid="f7dlDm2uri" dmcf-ptype="general">이 모든 기적을 완성한 마지막 퍼즐은 엑소엘이다. 멤버들이 흔들림 없이 엑소로서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자리에서 기다려준 팬들의 맹목적인 응원이 지금의 엑소를 만들었다. 음악이 가진 강력한 힘, 멤버들의 진심, 그리고 팬들의 사랑이 계속되는 한 엑소의 찬란한 항해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p> <p contents-hash="8a5286e60d57fd4484cedd8dcd1b45a213c57ad27de6686d5abe9104116c1b48" dmcf-pid="4zJSwsV7EJ" dmcf-ptype="general">사흘간의 서울 공연을 마친 엑소는 서울을 포함한 전 세계 14개 지역을 순회하는 콘서트 투어에 돌입, 4월 호치민, 5월 나고야, 타이베이, 방콕, 마카오, 6월 오사카, 자카르타, 홍콩, 쿠알라룸푸르, 7월 마닐라, 도쿄, 가오슝,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21c99dec286b6adde775b113fa9d55b444606d0c1a38dc796f3efffffd5fa1" dmcf-pid="8qivrOfz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daily/20260413100414461ddrf.jpg" data-org-width="658" dmcf-mid="YDQsjkqF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daily/20260413100414461ddr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cbfb0bb9d33576e6303b8697ad44e06b26e434875e4f0ab34299fa6d7e8646f" dmcf-pid="6BnTmI4qEe" dmcf-ptype="general"><br>[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bfd5c0e924d8f20f1a760ad6784c4196f60bc13160ad44504d13b5ef119cc04a" dmcf-pid="PbLysC8BOR"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엑소</span> </p> <p contents-hash="f5193b915d4626ddd0d9cf00f88bb1efbe9961ff40f45bb3075c3048a80efac7" dmcf-pid="QKoWOh6bs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올림픽기념 어린이 바둑대회’ 5월 5일 광명스피돔 개최 04-13 다음 서인영, 명품 구두 800켤레 팔고 마지막 남은 속세…개과천선 중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