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생존한 정경섭…PBA 큐스쿨서 1부 잔류 확정 작성일 04-14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4/AKR20260414028100007_01_i_P4_20260414084414323.jpg" alt="" /><em class="img_desc">큐스쿨을 통해 1부 잔류에 성공한 정경섭<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PBA) 원년 시즌 준우승을 차지했던 정경섭이 다음 시즌에도 1부 투어에서 뛴다.<br><br> 정경섭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PBA 큐스쿨 2라운드 첫날 경기에서 3연승을 거두며 1부 투어 잔류를 확정했다.<br><br> 첫 경기에서 최연길을 40-20(22이닝)으로 완파한 정경섭은 두 번째 경기에서 이해동을 40-21(39이닝)로 꺾은 뒤, 마지막 윤성수와의 경기마저 40-14(16이닝)로 장식하며 관록을 뽐냈다. <br><br> 2019-2020시즌 3차 투어 준우승자인 정경섭은 지난 시즌 랭킹 69위로 강등 위기에 처했으나 큐스쿨 조기 통과로 한숨을 돌리게 됐다.<br><br> PBA 큐스쿨은 1부 투어 강등(61위 이하) 선수들과 2부(드림투어) 상위권 선수들이 모여 차기 시즌 1부 투어 티켓을 놓고 다투는 무대다. <br><br> 이번 2라운드에는 총 80명이 참가해 40점 단판제로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다.<br><br> 이날 정경섭을 비롯해 1부 투어 소속이었던 임태수, 구민수, 김원섭, 정대식, 이국성, 박흥식 7명이 잔류를 확정 지었다. <br><br> 반면 지난 시즌 팀리그 무대를 누볐던 황득희(에스와이)와 한지승(웰컴저축은행)은 첫날 고배를 마셨다. <br><br> 첫날 생존을 확정한 10명을 제외한 나머지 70명의 선수는 14일 열리는 2라운드 2일 차 경기에서 남은 1부 투어행 티켓을 놓고 다시 큐를 잡는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SDS, ‘AI 국회’ 가동…입법 업무도 이제 ‘AI 어시스트’ 04-14 다음 QWER 쵸단, 동화 속 공주님 변신…이렇게 예뻤어?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