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 “피지컬 AI 시대, 한국형 AI 휴머노이드 로봇 선봴 것” 작성일 04-1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설립 50돌 맞은 한국기계연구원, 5대 대표브랜드 제시<br>- 지능형 기계기술로 국가경쟁력 확보, 사회난제 해결<br>- K-AI 휴머노이드 로봇 ‘카이로스’ 개발, 내년 첫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fTxJ5TG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aeab15674550be49203f0e09e122b4f7f9f50edf86bbcce317758855567200" dmcf-pid="x34yMi1y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한국기계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d/20260414084347117hrqe.jpg" data-org-width="1280" dmcf-mid="6t3kz9Ik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d/20260414084347117hr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한국기계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3ffd2f16053981c9f4416e10a4600d8c8664fa45fc7b99a57c7ee84eb25400" dmcf-pid="yahxWZLx5V"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AI가 몸을 가진 AI 휴머노이드 로봇이 게임 체인저가 되고 있다. 내년 자체 개발한 한국형 AI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84687b7414d5be90ed0af8238131fa82da58a4642c8b589616cbf4b389d6cd8" dmcf-pid="WNlMY5oM52" dmcf-ptype="general">14일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기계연구원 류석현 원장은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AI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디지털트윈까지 지능형 기계문명 시대를 대비한 연구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26d8cfac50383552ceb6d63671fe0daf6fa2b426443ea75cb22dbc94ded8995" dmcf-pid="YjSRG1gRt9" dmcf-ptype="general">류 원장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은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면서 “기계기술 또한 더 이상 수동적인 기계에 머물지 않고, 데이터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인간과 협력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07b9d0e12eac312ffb48773c7e9859a095542500a378ad3bf4d47f19f20fe6" dmcf-pid="GAveHtaetK" dmcf-ptype="general">류 원장은 이 같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해 왔다. 연구조직을 ‘임무·제품 중심’으로 개편하고, AI로봇연구소를 확대하는 한편 DX전략연구단과 AX랩스 등을 신설, 연구와 행정 전반에 AX와 DX 적용을 가속하고 있다. 디지털트윈, 기계데이터플랫폼, 가상공학플랫폼의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1ccbbc2dfde82afb176112f2917c452ac30da6e1ae36e210077b602398207dc" dmcf-pid="HcTdXFNdZb" dmcf-ptype="general">류 원장은 미래의 중심에는 로봇기술이 있다고 확신한다.</p> <p contents-hash="a16f41156e42e8103466eb1ab8f4dc6c9a57347bb019f2c98de7cfbbad6091eb" dmcf-pid="XkyJZ3jJXB" dmcf-ptype="general">그는 “특히 AI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과 동일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플랫폼으로, 이미 상용화의 임계점을 넘어서는 단계에 진입하고 있고 제조, 물류, 서비스의 경계를 허물며 산업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406b0d3ba6fea50818527904efe8fe6349ccf7ace0525f809fd4856ab3278bc" dmcf-pid="ZEWi50Ai1q" dmcf-ptype="general">기계연은 이러한 변화에 대비해 오랜 시간 로봇 기술을 축적해 왔다. 1986년 산업용 6축 다관절 로봇 II, 2010년 양팔 로봇 ‘아미로’를 거쳐, 현재 K-휴머노이드 ‘카이로스’를 개발 중으로 내년 상반기 첫 번째 버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5693d82d44584fad7d0819353e5e5a96013722bbbcf000e22f3b84f5171fcaa" dmcf-pid="5AveHtaeZz" dmcf-ptype="general">류 원장은 “구동기, 핸드, 센서, 제어 등 로봇의 핵심 소부장부터 공정기술 및 하드웨어 플랫폼까지 종합적인(풀스택)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기계연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99e8c5605135189415117480211c3e640607624369c9b59fa7f62c12967bcf" dmcf-pid="1cTdXFNd5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한국기계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d/20260414084347532bxpf.jpg" data-org-width="1280" dmcf-mid="PrWi50Ai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d/20260414084347532bx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한국기계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fffc242b3219391a37e97e5cd16880523dfed5c11e8dfb758cf6f637b40414" dmcf-pid="tkyJZ3jJYu" dmcf-ptype="general">류 원장은 기계연 창립 50주년을 맞아 5대 도전목표와 5대 대표브랜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6cd454c0fbf904ddfae636b1895f542d8b57acd9da3620b9cf08c84df16e1a9" dmcf-pid="FEWi50AiGU" dmcf-ptype="general">5대 도전목표는 ‘인류의 풍요로운 삶과, 공존하는 지구’를 위해 기계기술 분야에서 해결해야 하는 난제다. ▷지능형 피지컬 AI의 설계자 ▷지구를 구하는 탄소중립 공학 플랫폼 ▷초정밀·초신뢰성 첨단 장비 기술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수호자 ▷극지에서 우주까지 새로운 개척 엔진 등을 포함한다.</p> <p contents-hash="b0e375246273b059e7a95496d82941ec8091f065e12e57e7bb46d805f10f9804" dmcf-pid="3DYn1pcnXp" dmcf-ptype="general">5대 대표브랜드는 ▷K-AI휴머노이드 로봇의 대표주자 카이로스(KAIROS) ▷첨단제조장비 브랜드 마눅스(MANUX) ▷K-Heat Pump로 산업현장의 에너지공급 패러다임을 바꾸는 케이히트업(KHEATUP) ▷세계 최고의 공기청정기술 에어파이브(Air Five) ▷부품에서 시스템까지, 설계에서 운영까지 엔지니어의 동반자 킴사이버랩(KIMM Cyber Labs) 등이다.</p> <p contents-hash="a8c18110f17ca58424116a3a226c5597c3e394d3a49ac2eae9848477555441f6" dmcf-pid="0wGLtUkLH0" dmcf-ptype="general">류 원장은 “기계연의 변함없는 역할은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고 신성장동력을 제공하며 ‘국민의 희망’이 되는 연구기관”이라며 “지능형 기계문명을 향한 새로운 여정’을 목표로 미래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인류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는 선도 연구기관으로 계속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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