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누적 판매 100만 대 돌파…‘설치’ 넘어 ‘운영’ 경쟁력 입증 작성일 04-1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muPeXS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50724ea0d0a0284ce59a98b7da169949dcb999e695509c6933d87b07151dba" dmcf-pid="WVs7QdZv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552796-pzfp7fF/20260414090009321isdz.jpg" data-org-width="640" dmcf-mid="QtHPNEB3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552796-pzfp7fF/20260414090009321isd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cca70755afc010b47400c9f53b1a7fd993779f30105b9e981877f273da2029" dmcf-pid="YfOzxJ5Tyu"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이 김문기기자]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량이 100만 대를 넘어서며 모빌리티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하지만 차량 보급 속도에 비해 급속충전 인프라 공급은 정체되면서, 시장의 무게추가 설치 규모에서 운영 효율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fa6ab223a31d6bb31bcf2bfeb0b6fc67962da6bd2e90a83f94ef1c8c7ee9605" dmcf-pid="G5JTpqrNlU" dmcf-ptype="general"><strong>전기차 100만 대 시대, 구조적 성장기 진입</strong></p> <p contents-hash="a8ab4b2a9d16ae8f1484fa8b8b525c53824caf4a68f2f9fcbc2ba8d5cf3e9a28" dmcf-pid="H1iyUBmjTp" dmcf-ptype="general">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는 101만 4,442대를 기록했다. 특히 2026년 3월 신규 등록은 4만 1,918대로 월간 기준 처음으로 4만 대를 돌파했으며, 1분기 누적 신규 등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1% 증가한 8만 3,211대에 달한다. 전기차 침투율은 21.5%까지 상승해 신차 5대 중 1대가 전기차로 출고되는 시장이 형성됐다.</p> <p contents-hash="ca119affbf4e6d3c227114b8bfdc7ccaf7505d425c51160ea97ba13cbc50a60f" dmcf-pid="XtnWubsAy0" dmcf-ptype="general">이러한 변화는 완성차 업계의 가격 인하와 라인업 확대, 정부의 보조금 정책 및 전환지원금 신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용 장벽을 낮추기 위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급속충전 사업자 채비는 ‘V멤버스’ 100원 구독 프로모션 등을 통해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b52c05a45738bb58193f07aacc3e092f9abc10f697d4a208b1a0f476db04810" dmcf-pid="ZFLY7KOcT3" dmcf-ptype="general"><strong>수요 폭증 대비 공급 정체… 급속충전기 1대당 29대 분담 전망</strong></p> <p contents-hash="d596fab076196cc08f51b4f14ca6040d6ddafca14a4d3d5f459a29e5e1f41fb6" dmcf-pid="53oGz9IkyF" dmcf-ptype="general">차량 판매량은 급증하고 있으나 급속충전 인프라 공급은 오히려 위축된 상태다. 2026년 1분기 급속충전기 순증가는 100기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95%나 감소했다. 이로 인해 현재 16대 1인 차량 대비 급속충전기 비율은 2030년 29대 1까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f1c47bec6d6dfa62dd7d267e9590002dc498a44c94e7bd22e9cb8b6198fe669c" dmcf-pid="1dY8gcztSt" dmcf-ptype="general">국내 주거 구조상 완속충전 의존 모델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충전 수요는 도심 공용 급속충전소로 급격히 쏠리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 비중이 높고 주차 공간 제약이 큰 환경 탓에 급속충전 인프라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상황이다.</p> <div contents-hash="18671908b526177aa87b3e1353552902f4b6e3a6bec1774db6ca94727e313201" dmcf-pid="tJG6akqFl1" dmcf-ptype="general"> 급속충전 인프라는 전기차 확산이 가동률과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는 구조를 갖춰 이른바 ‘청바지 산업’으로 불린다. 공헌이익률이 50%를 상회하며 가동률이 약 10% 수준에 도달하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평균 가동률은 3.8% 수준이나 상위 사업자들은 이미 수익 개선 구간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45c9a90423ea1dc60a0c4d198eea94600e630dd276a2fad299d1980c2957e0" dmcf-pid="FiHPNEB3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552796-pzfp7fF/20260414090010642ejiy.jpg" data-org-width="640" dmcf-mid="xgZxAwKp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552796-pzfp7fF/20260414090010642eji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6213301e88117251efeeaae3dd367681f6e129558600a430c3cf75a0d0e622" dmcf-pid="3nXQjDb0hZ" dmcf-ptype="general">현재 시장은 높은 진입장벽을 극복한 기업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채비는 타 사업자 대비 서울에서 약 2배, 전국적으로 약 1.3배 높은 가동률을 기록하며 운영 효율 측면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이는 도심 주요 거점과 상업시설 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며 축적해 온 레퍼런스의 결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e3f285bdeab0b2bb58121166fd83d5b837c028c98ac8ad0fec70d73f63bff72" dmcf-pid="0LZxAwKpvX" dmcf-ptype="general">결국 향후 충전 시장의 주도권은 단순히 충전기를 많이 설치하는 것을 넘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수익성을 확보하느냐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민 성공 신화 합류" 네이버웹툰, 연고은 CBO 전격 영입 04-14 다음 '내부자 리스크' 증가하는 보안…'암호키 관리' 중요성 부각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