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핸드볼 H리그 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 ‘전무후무’ 20연승 대기록… 경남-서울 4위 싸움은 안갯속 작성일 04-14 20 목록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작성하며 전승 우승에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게 됐다. 한편, 포스트시즌 진출권이 걸린 마지막 4위 자리를 두고 경남개발공사와 서울시청의 운명은 최종전에서 갈리게 됐다.<br><br>지난 10일과 12일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6매치 네 경기가 펼쳐졌다.<br><br>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SK슈가글라이더즈의 기세는 무서웠다. SK는 서울시청과의 맞대결에서 30-25 완승을 거두며 리그 20연승이라는 대위업을 달성했다. 이제 SK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마저 승리할 경우 ‘전승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완성하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14/0001120620_001_2026041409351314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6매치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반면, 4위 탈환을 노리던 서울시청은 선두 SK의 벽을 넘지 못하며 승점 추가에 실패, 경남개발공사와의 순위 경쟁을 끝까지 이어가게 됐다.<br><br>홈 코트의 이점을 살린 삼척시청은 인천광역시청을 36-31로 제압하고 리그 2위를 공식 확정 지었다. 삼척시청은 이날 승리로 승점 29점(14승 1무 5패)을 기록, 포스트시즌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연패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은 승점 3점(1승 1무 18패)으로 최하위인 8위에 머물렀다.<br><br>12일 열린 경남개발공사와 대구광역시청의 경기는 25-25 무승부로 끝났다. 경남은 이날 승리할 경우 4위를 확정 지을 수 있었으나,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9점(7승 5무 8패)에 머물렀다.<br><br>이로써 4위 경쟁은 서울시청과 경남개발공사의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대구광역시청은 승점 17점(7승 3무 10패)으로 6위에 그치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br><br>광주도시공사는 리그 3위 부산시설공단을 상대로 25-24,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무려 8경기 만에 맛본 승리다. 광주는 이번 승리로 승점 11점(5승 1무 14패)을 기록하며 시즌 막판 유종의 미를 거둘 발판을 마련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승점 23점(10승 3무 7패)으로 3위를 유지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슈퍼레이스 '래디컬 컵 코리아' 재계약…2027년까지 운영 연장 04-14 다음 설마했는데…손흥민 없는 토트넘 14경기 5무9패 수모, 대형악재 또 직면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