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목할 AI 모델 세계 3위…인구당 특허 수 1위 올라 작성일 04-1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qD1pcnZ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5adf3b5488a3dec6c13e94b722850e1abd26e9b1dd50669980e62637d26f1a" dmcf-pid="24BwtUkL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문 출처=스펀퍼드대 HAI연구소 '2026 AI 인덱스 리포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etimesi/20260414100302360pshd.png" data-org-width="700" dmcf-mid="KajpeLFY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etimesi/20260414100302360psh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문 출처=스펀퍼드대 HAI연구소 '2026 AI 인덱스 리포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dd80c86fccffa47439349b0a3f9be768cfa8b651a74c7a9a44159ab3cdbe41" dmcf-pid="V4BwtUkLZG" dmcf-ptype="general">우리나라가 주목할 만한 인공지능(AI) 모델 세계 3위, 인구당 AI 관련 특허 건수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6f490e0a5fa5b114673aac4c72c7a45477c2c23dc1012564dcc53b787cbb0230" dmcf-pid="f8brFuEoGY" dmcf-ptype="general">'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등 지난해 민·관이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합심한 결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590e57669bb7473ee9acb3e2b4386668dc1f9aa2c507563f9f5aa825b379bd1b" dmcf-pid="46Km37DgZW" dmcf-ptype="general">13일(현지시간) 공개된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연구소) '2026 AI 인덱스 리포트' 결과다. 우리나라는 미국(50개)과 중국(30개)에 이어 지난해 주목할 만한 AI 모델 5개를 출시하며 세계 3위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캐나다, 프랑스, 영국, 홍콩이 각 1개로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7fedea7a913f2b80880d9699c47c6afef68e4e970f7863e72bfe52a091cdb4ca" dmcf-pid="8P9s0zwaGy" dmcf-ptype="general">인구당 특허 건수는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2024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우리나라 AI 특허 건수는 14.31건으로 룩셈부르크(12.25건)와 중국(6.95건), 미국(4.68건), 일본(4.3건)을 앞질렀다. 전체 AI 특허 건수는 중국이 74.24%로 압도적인 1위, 미국이 12.06%로 2위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f22035fb09bc7f69c24f33f45cc62ee1ba6c35ecfce32cec1501b16b7481b13" dmcf-pid="6Q2OpqrNHT"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이용률 증가폭은 조사 대상 30개국 중 가장 컸다. 지난해 하반기 기준 이용률은 상반기보다 4.8%포인트 늘어난 30.7%를 기록했다. AI 이용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64%)였고 싱가포르(60.9%), 노르웨이(46.4%), 아일랜드(44.6%)가 뒤를 이었다. 미국은 28.3%다.</p> <p contents-hash="65df31ee183bbf6a1c78621559b71345fd2832bf316ca2ddea60e2eda06bbed9" dmcf-pid="PxVIUBmjGv" dmcf-ptype="general">또 산업용 로봇 도입 수는 중국·미국·일본에 이어 세계 4위(3만600대)를 기록했다. G20 국가 중 AI 관련 법안 통과 수는 미국(25건)에 이어 2위(17건)였다. 보고서는 한국 AI기본법에 대해 정부 주도 AI 전략·조정·지원과 산업 혁신, 국민 신뢰를 증진하기 위한 핵심 법적 근거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3175397cbba37d8ff7bb0654cb252f2b3a1de862bef994c4c60d3cb6aaa4316" dmcf-pid="QMfCubsAXS" dmcf-ptype="general">우리나라가 극복해야 할 과제도 확인됐다. AI 인재 가운데 81.4%가 남성으로 일본(82.5%)·브라질(80.16%)과 성별 격차가 가장 큰 나라 중 하나로 꼽혔다. 여성 인재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32.3%)·호주(30.1%)였다.</p> <p contents-hash="4131f2354f91bdb55a0178cb254fb0473a1a79e9c871bcf3c13ef44717bc1596" dmcf-pid="xR4h7KOcZl" dmcf-ptype="general">각국 기업·기관 구성원이 자체 평가한 AI 문해력과 보안 관리체계 등 AI 지원 수준 평가에서도 일본·포르투갈 등과 함께 하위권에 속했다.</p> <p contents-hash="86e61c602bcdc3dbe689e4238f1b46acafd8296c4cbbf007fc7a738623ba7e09" dmcf-pid="yYh4km2uXh" dmcf-ptype="general">스탠퍼드대 HAI연구소는 주목할 만한 AI 모델 개발은 여전히 소수 국가, 산업계에 집중돼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10년간 산업계에서 개발된 모델 비중은 꾸준히 증가해 현재 91.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학계 등에서 8.4%를 개발했다.</p> <p contents-hash="506aa1d7ff55d25be35b217641a7edbf2dbd35af03376dd7ea9071d42ff7ac14" dmcf-pid="WGl8EsV7GC" dmcf-ptype="general">지난해 기준 AI 모델을 가장 많이 개발한 기업은 오픈AI(19개), 구글(12개), 알리바바(11개)가 톱3였다. 2014년 이후 총합은 구글, 메타, 오픈AI 순이다.</p> <p contents-hash="ce565ba0576dcaa3a0d2bada23ed87658fc38dadc72ad9f485c1788539f64c16" dmcf-pid="YhwBoA711I" dmcf-ptype="general">또 미국과 중국 간 AI 모델 성능 격차가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3월 기준 미국 최상위 모델 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4.6'이 1503점, 중국 최상위 모델 '돌라-시드-2.0 미리보기'가 1464점을 받았다. 2023년 기준 300점 이상이었던 미국과 중국 최상위 모델 간 점수 격차와 대조적이다.</p> <p contents-hash="a8385e24efbe9aeb10562fc630a48bacf4120900c590ef5f246c7a6311499cd8" dmcf-pid="Glrbgczt5O" dmcf-ptype="general">다만 민간 AI 투자 규모는 미국이 세계를 압도했다. 지난해 미국의 민간 AI 투자 규모는 2859억달러(약 425조원)로 2위 중국(124억달러)의 23배 이상이었다. 우리나라는 17억8000만달러(약 2조6000억원)로 12위였다.</p> <p contents-hash="a3b2ce30394703b5c0fcbf954608cc2c2cbbe008565ca11b48493868bbeb119e" dmcf-pid="HSmKakqF1s"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청, NASA·ESA 등과 연쇄 회동…글로벌 우주 협력 본격화 04-14 다음 웹툰엔터, 글로벌 조직 재편…배민 출신 수혈·C레벨 개편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