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라트비아에 7-6 대역전승…세계선수권 첫 승 작성일 04-14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위 도약 성공…15일 네덜란드 상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4/NISI20260414_0002110274_web_20260414103137_2026041410372328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라트비아와의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1 그룹B(3부 리그) 2차전에서 7-6 역전승.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SNS 캡처)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라트비아를 꺾고 세계선수권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br><br>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13일(한국 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라트비아와의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1 그룹B(3부 리그) 2차전에서 7-6 역전승을 거뒀다.<br><br>지난 13일 영국(2-3 패)에 졌던 한국(승점 4·1승 1연장패)은 라트비아전 승리로 3위까지 도약했다.<br><br>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오는 15일 오후 8시 네덜란드와 3차전을 치른다.<br><br>한국은 1피리어드 송윤하의 선제골, 2피리어드 장현정(아이스 타이거스)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지만, 내리 5골을 헌납하며 위기에 몰렸다.<br><br>하지만 3피리어드에서 박지윤, 이은지(이상 수원시청), 김나연(머시허스트 대학교)이 득점에 성공하며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br><br>라트비아는 다시 한 골을 달아났지만, 한국은 종료 직전 박지윤의 동점골과 김나연의 역전골에 힘입어 7-6 승리를 거뒀다.<br><br>이번 대회에는 총 6개국이 참가하며, 풀리그 방식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br><br>한국은 영국, 라트비아, 네덜란드, 카자흐스탄(17일 오후 11시30시), 스페인(19일 오전 3시)을 차례로 상대한다.<br><br>지난해 대회에서 5위에 그쳤던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디비전 1 그룹A(2부 리그) 승격을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특별 기고] 마라톤,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로 바뀌다 04-14 다음 ‘돌싱N모솔’ 출연진·감독, 관전포인트 공개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