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목할 만한 AI 모델’ 3위…인구 대비 특허는 2년 연속 1위 작성일 04-1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 스탠퍼드대 ‘인공지능 지수 2026’</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MWhjC8B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6f5271b7bbf7c44ea8f649b63968f44fe643cf023284b5e2bb1f88656cc267" dmcf-pid="9jp5CZLx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3년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 참가자들이 서 있다. 상하이/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hani/20260414111642367oxvn.jpg" data-org-width="631" dmcf-mid="bmjnfi1y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hani/20260414111642367ox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3년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 참가자들이 서 있다. 상하이/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fe65fe2197dd13345bed26fd7ed711ea02f99535a0011335a02b064f41ed6c" dmcf-pid="2AU1h5oM1Y" dmcf-ptype="general"> 지난해 한국이 전 세계에서 미국과 중국에 이어 ‘주목할 만한 인공지능(AI) 모델’을 세 번째로 많이 보유한 나라에 올랐다. 인구 10만명당 인공지능 특허 수도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9eed5828d0794e72e2911d7766a1b18fa22472982b78cd9cea4798903617cfd" dmcf-pid="Vcutl1gR5W"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스탠퍼드대 ‘사람 중심 인공지능연구소’(HAI)가 13일(현지시각) 발표한 ‘인공지능 지수(AI INDEX) 2026’ 주요 평가에서 한국이 다수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2507ce0705c26a500cbcb30cf5af271d37c98e62d635e501b7e94f16cd7fc81f" dmcf-pid="fk7FStaeZy" dmcf-ptype="general">2025년 출시된 주목할 만한 인공지능 모델 가운데 한국은 5개를 보유해, 미국(50개), 중국(30개)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4위)보다 한 계단 상승한 것으로, 캐나다·프랑스·영국(공동 4위·각 1개) 등 주요 선진국을 앞선 결과다.</p> <p contents-hash="6bc03490a4d600a4d0253bda9265dc1adbacef2237c73b8df4bd708cc0609f10" dmcf-pid="4Ez3vFNdYT" dmcf-ptype="general">혁신 역량을 가늠하는 특허 지표에서도 한국은 인구 10만명당 14.31건의 인공지능 특허를 기록해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룩셈부르크(12.25건), 중국(6.95건), 미국(4.68건) 순이었다.</p> <p contents-hash="ec84d0a7098d5d5bf89040adabdef8b1d1dc1300cbcb831abdf4108b72469fdd" dmcf-pid="8Dq0T3jJYv" dmcf-ptype="general">한국은 지난해 산업용 로봇 도입 수도 중국(29만5000대), 일본(4만4500대), 미국(3만4200대)에 이어 세계 4위(3만600대)를 기록했다. 또 인공지능 도입률 상승폭에선 지난해 상반기 25위에서 하반기 18위로 올라서며 세계에서 가장 큰 상승폭(4.8%포인트)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a73f80ec47b95347d39878099387c30e6af458877fa3371da1addd0725e7aa5" dmcf-pid="6wBpy0AitS" dmcf-ptype="general">인공지능 확산과 관련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노력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한국은 2016~2025년 인공지능 관련 법안을 17건 통과시켜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지난 1월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인공지능 기본법)을 국가 차원의 산업 육성과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선도 사례로 소개했다.</p> <p contents-hash="1cb1b83ee5f26d5bce96239ddf69fed119ac9837016f3f425d890c1d62725de0" dmcf-pid="PrbUWpcnZl" dmcf-ptype="general">정책 기조 측면에서도 한국은 규제보다 혁신을 우선하는 비중이 70대 30으로 세계 2위로 평가됐다. 아울러 에스케이(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선도 기업으로 미국 마이크론과 함께 조명을 받았다.</p> <p contents-hash="0be99d7b69208b9f090f89fe7ce57a8eb9f1c6b47599ba6d4008f108f3806fb4" dmcf-pid="QmKuYUkL5h" dmcf-ptype="general">다만, 연구소는 보고서에서 한국의 개선 과제로 민간 투자 규모가 미국 등 선도국에 비해 부족하고, 인공지능 분야 인재 유출이 유입보다 많은 점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93993ad73d95a50b535c81aa554da2d548c86dad2e797d70d1adf2d7aa78555" dmcf-pid="xs97GuEoYC"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고속도로 구축 및 독자 인공지능 모델 확보, 인공지능 전환(AX) 확산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자란 부분은 보완하면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자리 잡고,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의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a03ab37d28d97714f6483944b0fd93ecdc40d3f16f30c226b14f10725251da" dmcf-pid="yS69tKOctI" dmcf-ptype="general">선담은 기자 sun@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68일의 기다림’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10년 전 영광 재현할까 04-14 다음 랭킹 69위 강등 위기 정경섭, 큐스쿨 3연승으로 1부 잔류 확정...원년 준우승자 관록 빛났다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