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전소영·박보영, 4월 OTT 달군다 [양추리] 작성일 04-1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nwWpcn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47f3ba6f32192aa4174bad6cb538e9e18212bdf96b70e887ddb95fdbf7695d" dmcf-pid="VvLrYUkL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향기, 전소영, 박보영. 사진|스타투데이DB, BH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tartoday/20260414111518508gprz.jpg" data-org-width="700" dmcf-mid="KfwIZqrN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tartoday/20260414111518508gp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향기, 전소영, 박보영. 사진|스타투데이DB, BH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05701206129f3ae12bccdb50291974123f91360b9fc23da8048873feebb1cb" dmcf-pid="fTomGuEoHT" dmcf-ptype="general"> 4월 OTT 판이 다시 뜨거워진다. </div> <p contents-hash="3688c879b984469693be9d521698f95a0dc228ef7e78be728dd9b100b3e75265" dmcf-pid="4ygsH7Dg1v" dmcf-ptype="general">배우 김향기는 발칙한 하이틴 로맨스로, 전소영은 서늘한 학원 공포로, 박보영은 독한 생존 스릴러로 시청자들을 겨냥한다. 설렘과 공포, 욕망이 서로 다른 얼굴로 안방극장에 밀려오는 가운데,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넷플릭스 ‘기리고’, 디즈니+ ‘골드랜드’가 뚜렷한 장르색을 앞세워 출격한다.</p> <p contents-hash="245290816a71c824cbfa2bcecbd2cc7835a198cd4f911417bad589e22bc5d427" dmcf-pid="8WaOXzwaGS" dmcf-ptype="general">17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틴 시리즈다.</p> <p contents-hash="7b9847f029a5e54f547e7943d76a8d7ba0748404189121664db47f5b17f57162" dmcf-pid="6YNIZqrNXl" dmcf-ptype="general">극의 중심에는 발칙하고 귀여운 이중생활을 즐기는 여고생 여의주 역의 김향기가 있다. 여기에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의 차학연, 외국어 선생님 노다주 역의 김재현, 체육 선생님 정기전 역의 손정혁, 국어 선생님 윤동주 역의 김동규가 합류해 개성 있는 캐릭터 플레이를 펼친다.</p> <p contents-hash="5fa9413deeed605f2ea9ab880405f9932427325c2cd6a73deeac8355bebc5386" dmcf-pid="PGjC5BmjGh" dmcf-ptype="general">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설정이다. 만년 ‘노잼 작가’였던 의주는 학교에 새로 부임한 꽃미남 선생님 4명을 만나며 창작 본능이 폭발하고, 그들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 뜻밖의 반응을 얻기 시작한다. 현실에서는 학생과 선생님, 상상 속에서는 작가와 캐릭터로 이어지는 관계가 어떤 전개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2f4bcbf3ab5e530212ba253fe22852cb02144f93dd14030baa283aa5f6d109" dmcf-pid="QHAh1bsA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맨스의 절댓값’-‘기리고’-‘골드랜드’ 포스터. 사진|쿠팡플레이, 넷플릭스, 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tartoday/20260414111519793qmca.jpg" data-org-width="700" dmcf-mid="9mNIZqrN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tartoday/20260414111519793qm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맨스의 절댓값’-‘기리고’-‘골드랜드’ 포스터. 사진|쿠팡플레이, 넷플릭스, 디즈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ca6eb56b6a19bc397594f5215ff945cc90f7720dbb9b17d84bd3f84317d259" dmcf-pid="xXcltKOcGI" dmcf-ptype="general">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넷플릭스의 첫 한국 YA(영 어덜트) 호러 장르물이기도 하다. </div> <p contents-hash="76cf61637acef49e5ec19d2b94d3459d7ab3dde9937944ea846eef8bdf696d99" dmcf-pid="yJu8om2uYO" dmcf-ptype="general">‘죽음을 대가로 소원을 이뤄주는 앱’이라는 설정은 작품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단순한 공포를 넘어 친구, 가족과의 관계, 성적 스트레스, 자아 정체성 등 10대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녹여내며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호러 장르 특유의 긴장감에 성장통 서사를 더해 감정의 결을 넓혔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6f858f08a61ccf63122276a35ca2247ee275a0ddff9a92008077c95198468e18" dmcf-pid="W3mYu8vmts" dmcf-ptype="general">전소영이 맡은 세아, 강미나의 나리, 백선호의 건우, 현우석의 하준, 이효제의 형욱까지 패기 넘치는 신예 배우들이 극을 이끈다. 신선한 얼굴들이 만들어낼 서늘한 에너지 역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29324c838588c6c7ecfcab906382e6a407c5b439a268df9b96aa7abc5400a7eb" dmcf-pid="Y0sG76TsXm" dmcf-ptype="general">29일 공개되는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 작품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우연히 1500억 금괴를 손에 넣게 된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p> <p contents-hash="1c884d0555ac2b9638eb39c8c8c0d07fd85c706ed77eb7b0a8f551d2f9c9af59" dmcf-pid="GpOHzPyOYr" dmcf-ptype="general">박보영이 주인공 희주를 맡아 극을 이끈다.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 등 탄탄한 배우진이 함께해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사랑스럽고 맑은 이미지를 주로 보여줬던 박보영은 이번 작품에서 거칠고 독기 어린 얼굴을 꺼내 들며 이전과는 다른 결의 연기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p> <p contents-hash="feb9a5544b4cffad2cd1d6f7e3f0ebc43e4dcff5c6b5449795110c02bc51a5da" dmcf-pid="HUIXqQWIHw" dmcf-ptype="general">극한 상황 속 인간의 욕망과 생존 본능도 관전 포인트다. 평범한 세관원이었던 희주가 거대한 금괴 사건에 휘말리며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의 탐욕과 배신이 촘촘하게 얽히며 장르적 긴장감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1b1dbb916d7eb171d78c3a18fe32da2399d577f3544bf7d69320637912a52f7" dmcf-pid="XuCZBxYCYD" dmcf-ptype="general">이처럼 ‘로맨스의 절댓값’, ‘기리고’, ‘골드랜드’는 각기 다른 장르적 매력을 앞세워 4월 OTT 시장을 채운다. 설렘을 자극하는 하이틴 로맨스, 불안과 공포를 결합한 YA 호러, 욕망의 끝을 좇는 생존 스릴러까지 시청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다. 서로 다른 얼굴의 배우들과 선명한 장르적 색채를 앞세운 세 작품이 안방극장에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d0a22de329e2ac1f98adaa54bed36946eb37b69a48a903235453a14659c68ee2" dmcf-pid="Z7h5bMGh1E"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우, 광저우→센젠 팬이벤트 성료…대륙 팬심 사로잡은 '글로벌 행보' 04-14 다음 박신혜, 둘째 임신…최태준과 두 아이 부모 된다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