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된 백지연, '현대家 사위' 아들 생각에 눈물.."아내가 1순위 강조" [핫피플] 작성일 04-1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AaIXnQR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e5143036a65e4ed48e6ef4f7b0ed06ecf841c920d9ce89883c63987510fd28" dmcf-pid="ujcNCZLxJ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poctan/20260414111405024svbe.png" data-org-width="650" dmcf-mid="0Z7p4ntW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poctan/20260414111405024svb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b32dc0a8b8a8dc402417aa5c9de1360ebe3bc847a83e4e1efaf6289e129f1b" dmcf-pid="7Akjh5oMLZ" dmcf-ptype="general">[OSEN=하수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백지연이 ''현대家 사위'가 된 아들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43b8e7734d9d3d9ca7894accbd08d3d587d9ebd4bdb4847673c3c7853c5a23c" dmcf-pid="zcEAl1gRJX" dmcf-ptype="general">13일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최고의 시어머니 vs 최악의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42f8c0a0f5895dacd51179deca6e766e7954b636a5a7f770967d5c357729f685" dmcf-pid="qkDcStaeeH" dmcf-ptype="general">최근 아들을 장가보내고 시어머니가 된 백지연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다양한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64303c4e9e9fd3d313c964795cf1137154f375ac4fb818bd4a3e69c55763e11" dmcf-pid="BEwkvFNdMG" dmcf-ptype="general">그는 "결론적으로 좋은 시어머니는 한 마디로 정리하면 '선을 지키는 사람'이다. 며느리가 처음 들어오면 얼마나 예쁘냐. 나도 너무 예쁘더라. 그러니까 잘해주고 싶다. 근데 며느리가 원하는 건 잘해주는 시어머니가 아니라 선을 지키는 시어머니"라며 "그래서 가장 쉬운 건 아무것도 안 하면 된다. '너희들이 결혼했으니까 너희들이 알아서 잘 살아'하고, 우리 시어머니들은 내가 잘 살면 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4637b28eb5a0735d1f51c1df835c046dc1f339cea2f49efb4a0906dccb92bf1" dmcf-pid="bDrET3jJMY"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건강 관리 안 하고 운동 안 해서 툭 하면 아프고 병원에 가야되니까 와라 가라 이러면 안 된다. 우리는 백업이다. 애들이 넘어지려고 할때 뒤에서 받쳐주는 거지 앞에 나서서 응원단을 할 필요도 없다. 앞에 나서서 가이드를 절대 하면 안 된다"며 "내가 열심히 내 생활을 잘 살고, 그들은 그들대로 행복하게 살게 축복해주고 기도해주는 그게 제일 좋은 것 같다"고 조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070195a74c2dbb2da2a73ff2d8beed762e9e2ec5206548ff14bad21334b176" dmcf-pid="KwmDy0Ai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poctan/20260414111405271awrj.jpg" data-org-width="500" dmcf-mid="pRJRclPK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poctan/20260414111405271awr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d5a0f17fd117c10d28faadddf0c022794e19b7bb2285abe5a7e6e0f8cf0e10" dmcf-pid="9HZG76TsRy" dmcf-ptype="general">앞서 백지연은 1987년 MBC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활동하다, 1995년 결혼 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4년 만에 이혼했고, 2001년 재혼했지만 6년 후 이혼해 그동안 홀로 아들을 키워왔다. 특히 그의 아들은 2023년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와 결혼해 '현대家 사위'로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9b4c07c5d814f4b99b2f085372bc5d681e9535001a6eed61073099879b1d9e76" dmcf-pid="2X5HzPyORT"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내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나 공개하면, 우리 아들이 결혼할 때 이런 부탁을 했다"며 "'아들아, 이제까지는 네 인생에서 엄마가 제일 중요한 사람이었겠지만 네가 결혼한 다음에는 너의 아내가 너한테 제일 중요한 사람이야. 그래서 너한테는 이제 너와 너의 아내, 너의 아이들이 가장 우선 순위, 그 다음이 엄마야. 엄마 하나도 안 섭섭해. 그게 당연한 자연의 섭리고 이치야. 그러니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 네 아내 되는 사람을 정말 정말 많이 마음껏 사랑해줘. 네 아내가 행복해야 너도 행복하고 네 가정이 행복해야 너의 아이들이 잘 되고 그래야 그걸 지켜보는 내가 행복해. 그게 엄마를 위한 거야'라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2d27f0dfd0fd2ed8ae64815a60ec4eb7f626d2d8ee0d810f72981e1854346c49" dmcf-pid="VZ1XqQWIRv" dmcf-ptype="general">그때를 떠올린 백지연은 눈시울을 붉혔고, "아들 생각하니까 눈물 난다. 근데 그게 정말 나의 진심이고, 그게 모든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42d97630e36d9b7a632296ba5ab31970405ab708adc6396d6bd9ae9d4d4c970" dmcf-pid="f5tZBxYCeS" dmcf-ptype="general">/ hsjssu@osen.co.kr</p> <p contents-hash="bc0fe31eed33510c26ac1a2f6bc20cbd9ff77354702b82513c831574b9bc917d" dmcf-pid="41F5bMGhnl" dmcf-ptype="general">[사진] '지금백지연' 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시간 오류' 한계 극복···의료·법률 분야 신뢰성 높인다 04-14 다음 윤균상, 다시 사극으로 돌아온다…4년 만에 드디어 드라마 복귀 ‘신의 구슬’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