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진출은 오해"…이태현·양준혁 특보 위촉 해지 작성일 04-14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14/0000603182_001_20260414114616918.jpg" alt="" /><em class="img_desc">이태현 (왼쪽) ⓒ곽혜미 기자</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이태현 문화관광정책특별보좌역과 양준혁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에 대한 위촉을 상호 합의로 해지하기로 했다.<br><br>이 예비후보 측은 14일 "두 인사가 순수한 자문 역할을 맡았으나, 일부 보도에서 이를 정계 진출로 해석하면서 부담이 커졌다"며 "논의 끝에 특보 위촉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앞서 '양신'으로 불리는 양준혁 이사장은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동해안 해양수산업의 현대화와 고부가가치 산업화 전략을 자문하는 역할로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을 맡았다.<br><br>민속씨름 스타 출신인 이태현 교수 역시 경북의 문화 자산에 스포츠와 관광을 접목한 발전 방안을 조언하는 차원에서 문화관광정책특별보좌역을 수락했다.<br><br>그러나 위촉 사실이 알려진 이후 일부 미디어가 이를 정치권 입문 신호로 해석하면서 두 사람 모두 부담을 느꼈고, 방송 활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br><br>결국 이 예비후보와 양준혁 이사장, 이태현 교수는 논의를 거쳐 상호 합의로 위촉 해지를 결정했다.<br><br>이 예비후보는 "두 분 모두 지역 발전을 위한 순수한 조언 수준이었지만 정치 활동으로 비쳐 안타깝다"며 "우리 지역이 배출한 스타인 만큼 앞으로도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고향을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ㅇ<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 황제의 반격 시작됐다”…정종진, 임채빈 독주 흔든다 04-14 다음 김향기 “입체적 캐릭터 위해 헤어 변화…웃기고 싶었다”(로맨스의 절댓값)[MK★현장]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