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 서핑국가대표 감독, 발리에 ‘K-컬처 컴파운드’ 조성…서핑·K-라이프스타일 융합 거점 구축 작성일 04-14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4/14/0001268105_001_20260414141011945.jpg" alt="" /><em class="img_desc">송민 서핑국가대표팀 감독</em></span><br><br>[스포츠동아 정재우 기자] 서핑국가대표팀 사령탑이자 KBS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송민 감독이 인도네시아 발리 꾸따 중심부에 K-컬처와 글로벌 서핑 문화가 융합된 복합문화공간 ‘K-컬처 컴파운드(K-Culture Compound)’를 조성한다.<br><br>●한국적 색채 입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br><br>이번 프로젝트는 발리 서핑 문화의 상징적 명소인 ‘운스 호텔(Un’s Hotel)’을 리노베이션해 재탄생시키는 대규모 사업이다.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한국의 라이프스타일과 발리의 로컬 문화가 교차하는 ‘서핑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br><br>공간 내부는 한국식 접객 문화가 반영된 부티크 호텔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 K-푸드 레스토랑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현대적인 한국 식문화를 전파한다. 서핑, 예술, 휴식이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제공한다.<br><br>●아시아 서핑 레전드들의 결집<br><br>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아시아 서핑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은다. 송 감독을 필두로 인도네시아와 일본의 서핑 레전드와 전·현직 국가대표 감독들이 뜻을 모은 ‘글로벌 서프 콜렉티브(Global Surf Collective)’ 구성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발리 내 한국 서핑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아시아 서핑 네트워크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br><br>●K-뷰티와 서핑의 만남<br><br>컴파운드 1층 스트리트 존은 ‘K-뷰티 및 서프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로 꾸며진다. 해양 레저 환경에 특화된 한국 스킨케어 제품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을 배치해 발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한국의 우수한 제품력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br><br>송 감독은 “발리는 전 세계 서퍼들이 모이는 상징적 도시”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핑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41kg' 최준희, 5월 결혼 앞두고 또 다이어트 선언…"살 더 빼고 신혼여행 갈 것" [RE:스타] 04-14 다음 “피해자인데 왜 공격받나” 황대헌, 린샤오쥔 옹호 中과 갈등 격화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