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영월 효과 이을까…‘살목지’에 예산도 들썩 [줌인] 작성일 04-1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Go6clPKs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f78d94d07adccd6a2e2f9fcaca46fac81d3dba5a8ba20a90a355362f00b70d" dmcf-pid="2HgPkSQ9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ilgansports/20260414142526278jety.jpg" data-org-width="800" dmcf-mid="BOGpxNUZ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ilgansports/20260414142526278je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93e48c402ff22e90fe675a2eca8cba02239e4be7184e045478d433558d3c530" dmcf-pid="VXaQEvx2EC" dmcf-ptype="general"> <br>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이 강원도 영월의 기록적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진 가운데, 최근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살목지’가 충남 예산에 새로운 관광 특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div> <p contents-hash="b5611b5a954c2daed055b83e3e8aa5d8dd30cca53cc72ac8d1f1d5c64a56d585" dmcf-pid="fZNxDTMVwI" dmcf-ptype="general">1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전날 7만 362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79만 7652명을 기록하며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p> <p contents-hash="cc4623c33675db705e0f708760993e2234b4b37a095c137f8cd7fa161f8b0626" dmcf-pid="40DiIXnQDO" dmcf-ptype="general">‘살목지’는 실제 ‘살목지’라 불리는 저수지 근처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호러물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d9a5b9dab0e4b94e310efabc5b28b41f5dded0b2267fcfc479c2dd4c5fdca5" dmcf-pid="8pwnCZLx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ilgansports/20260414142527607idvi.jpg" data-org-width="800" dmcf-mid="bu8iIXnQ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ilgansports/20260414142527607id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8997666fdf99670ab6854a6aef992cc2e46d6d2b8a4557b1745b330b2536b6" dmcf-pid="6UrLh5oMwm" dmcf-ptype="general"> <br><strong>◇ “직접 가보자”…살목지, 심야 내비게이션 검색 폭증</strong> </div> <p contents-hash="5cb3fd58775ff6dfbf5ae6690fe1b99d5febec87af602fb7650e8ace47f15dd8" dmcf-pid="Pumol1gRmr" dmcf-ptype="general">영화의 섬뜩한 연출과 높은 몰입도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스크린 밖 실제 촬영지로 이끌고 있다. 극중 배경이 된 살목지는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공공시설물이다.</p> <p contents-hash="40ebdcdf285a4a017f05851c6ba8c2db7834e4b151d63a91af87739059433f57" dmcf-pid="Q7sgStaeww"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늦은 저녁에도 예산군 살목지로 향하는 차량 행렬의 목격담이 줄을 잇고 있다. 지도 및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심야 시간에 해당 저수지를 목적지로 설정하는 사용자 수가 연일 급증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73d5c8c70857ffccd0e2b6b404859dcd15bff012900cfb2b2d9376d5687ae454" dmcf-pid="xzOavFNdDD"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영화를 보고 나서도 살목지를 가고 싶냐”,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이쯤 되면 살목지 앞에서 간식 팔아야 한다”, “귀신도 놀라서 도망가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1a462107acfce757c011506c063f0ebca81347d54a6a70a2af3ef34332b4bc" dmcf-pid="yE23Pg0H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onhap photo-5332=""> '왕사남' 1천100만 돌파…관광객 몰리는 영월 장릉 (영월=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8일 관객 수 1천100만여명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역사적 배경이 된 강원 영월군 장릉(단종의 무덤) 일원에 관광객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6.3.8 yangdoo@yna.co.kr/2026-03-08 14:24:54/ <저작권자 ⓒ 1980~</yonhap><yonhap photo-5332="">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ilgansports/20260414142528956bmsd.jpg" data-org-width="800" dmcf-mid="KXaQEvx2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ilgansports/20260414142528956bm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yonhap photo-5332=""> '왕사남' 1천100만 돌파…관광객 몰리는 영월 장릉 (영월=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8일 관객 수 1천100만여명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역사적 배경이 된 강원 영월군 장릉(단종의 무덤) 일원에 관광객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6.3.8 yangdoo@yna.co.kr/2026-03-08 14:24:54/ <저작권자 ⓒ 1980~</yonhap><yonhap photo-5332="">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11766748481191bea1ed7022e9b2e72ef04c1d41018cf137e449a4cba2235c" dmcf-pid="WDV0QapXsk" dmcf-ptype="general"> <br><strong>◇ ‘제2의 영월’ 노린다… 예산군, 발 빠른 관광 마케팅 돌입</strong> </div> <p contents-hash="746e6d1f4645f2283a8219dc20e07051c2434cf588df5bc5942d0e1fd45494f5" dmcf-pid="YwfpxNUZwc" dmcf-ptype="general">이러한 현상은 앞서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강원도 영월 관광지에 일으킨 파급력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영화 흥행 직후인 2월 한 달간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에는 3만 8223명, 단종의 무덤인 장릉에는 2만 6578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배 이상 폭증한 수치다.</p> <p contents-hash="3b493d505b62d579ecd456adb5d766f923d1bb9a190a3d6eee8d3277800364e3" dmcf-pid="Gr4UMju5wA" dmcf-ptype="general">예산군 역시 ‘살목지’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인지하고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예산군청은 영화 개봉일인 지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살목지’ 예고편을 유쾌하게 패러디한 지역 홍보 영상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e4454be7ecdb54f9b70063f1c9103d81397d6c1fad086ef5986342be81feab9" dmcf-pid="Hm8uRA71rj" dmcf-ptype="general">이에 그치지 않고 예산군 관광진흥팀은 ‘살목지’의 흥행 열기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잇기 위해 현재 다양한 맞춤형 관광 상품을 기획 및 논의 중이다. </p> <p contents-hash="324b77ff25dcad7c5de6028d3df728fd281f20c41c7e11272871f3126b1cb88d" dmcf-pid="Xs67ecztsN" dmcf-ptype="general">스크린 속 공포의 공간이 현실의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는 가운데, ‘살목지’가 예산군에 불러올 경제적 파급효과와 새로운 지역 관광 모델의 탄생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4260ea45fb8a0cd5c35a79796dfa32a0cd3553431e602b1bd25a147feddc273" dmcf-pid="ZOPzdkqFwa"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지수 언니’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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