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현X김현목 '3670', 백상예술대상 3개 부문 노미네이트 작성일 04-1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XBWEvx2n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974cf7cb866d9f5e74f2d057acf4f4f268f7751dff02bba632cedd5f1f0443" dmcf-pid="1ZbYDTMV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670 포스터 / 사진=엣나인필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43659083zbuj.jpg" data-org-width="600" dmcf-mid="Z4UlNI4q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43659083zb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670 포스터 / 사진=엣나인필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b01c4683147f79d606a9335a5a82f410a14a7b11e2f36b38dbd17e7d69a9d8" dmcf-pid="t5KGwyRfe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3670'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 감독상, 각본상, 신인 연기상(남)까지 총 3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p> <p contents-hash="37e6c8af0f698698e85b8d002941e743aa7f0b8d0e85dcf451dc65550e3d9cce" dmcf-pid="F19HrWe4d7" dmcf-ptype="general">지난해 9월 3일 개봉 당시 뜨거운 호평 속에 2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최근 대만 개봉에서도 현지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영화 '3670'이 내달 8일 개최되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밟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박준호 감독이 영화부문 신인 감독상과 각본상에, 북한에서 자유와 행복을 찾아 남한에 온 성소수자 '철준'으로 열연을 펼쳤던 조유현이 영화부문 신인 연기상(남) 부문에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노미네이트된 것.</p> <p contents-hash="389d3b82997ddd5c46799ff4b0493e67de2e2ee8e5be86d6a7b2526b8cb9a587" dmcf-pid="3t2XmYd8iu" dmcf-ptype="general">'3670'은 지난해,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도 신인감독상과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제2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감독상과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하며 확고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노미네이트를 통해 다시 한번 '3670'이 작품성을 겸비한 화제작임을 입증, 수상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e21b507161bceb58f98c0d4fb125a7de25be7afcd8c24b836a78bb0d7a0b250a" dmcf-pid="0FVZsGJ6iU" dmcf-ptype="general">'3670'은 자유를 찾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이 동갑내기 남한 친구 '영준'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엇갈림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박준호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2025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급지원상, CGV상, 왓챠상, 배우상(김현목)까지 4관왕을 차지해 최다 수상작의 영예를 안으며 일찌감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탈북자와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통해 충분히 대변되지 못했던 삶을 가시화하고, 조유현이 연기한 '철준'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의 긴장과 불안, 성공과 실패를 섬세하게 그려내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p> <p contents-hash="55ea88a181d142afa42e29a250585788e85a8daa0809b7b4b8641ce43359c38a" dmcf-pid="p3f5OHiPLp" dmcf-ptype="general">한편 '3670'은 지난 10일 대만에서 개봉해 뜨거운 관심을 집중 받고 있다. 대만 개봉을 축하하기 위해 박준호 감독과 조유현, 김현목도 대만을 방문해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 매 상영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3670'은 대만에서도 흥행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899108c89db64c7fb2e663f1880abac7e64727b39dce441ecdd3ba1b373d7549" dmcf-pid="U041IXnQd0" dmcf-ptype="general">소수자 커뮤니티를 통해 보편적인 감정과 공감을 끌어내 국내외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 감독상 및 각본상, 신인 연기상(남)까지 3개 부문 노미네이트 소식을 전한 '3670'은 현재 VOD 및 IPTV 서비스를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u7Q0Staei3"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박윤영호 계열사 인사 마무리 수순…전열 재정비 04-14 다음 '클라이맥스' 종영 앞두고 3%대 회복, 주지훈 야망X하지원 동성애 결말 어떨까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