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北공연 관객 반응? 로봇 같았다…백지영 평양냉면 몇 그릇 먹어”(컬투쇼) 작성일 04-1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GJKRHl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bbf02b0ea080273600c79a043e040a95f4aba7197fc8fe6d1337d54c1290f2" dmcf-pid="yxeXmYd8J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wsen/20260414143605303lvwo.jpg" data-org-width="1000" dmcf-mid="Qp8vAh6b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wsen/20260414143605303lv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WJLFh5oMn8"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f5d1a51720b0d772929c45ded116d8830d0b079ce8d1bb32800cae465fff37ce" dmcf-pid="Yio3l1gRM4" dmcf-ptype="general">밴드 YB 보컬 윤도현이 평양 공연 비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dae9411ebddc4846d8d95544690a21f90ac1f1641818b42f9b65bdadeb8f59b" dmcf-pid="Gng0Staedf" dmcf-ptype="general">윤도현은 4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일일 DJ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3c7c0bb7be63ed7e153873010f403279f2c5d91a10211764c106d095fc048df" dmcf-pid="HLapvFNdRV" dmcf-ptype="general">고정 DJ인 컬투 김태균은 YB가 두 차례 북한에서 공연한 사실을 언급하며 "평양 공연은 상상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윤도현은 "저희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평화, 문화 사절단으로 섭외가 돼서 가게 됐고 반응이 좋긴 했다. 그래서 또 가게 됐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3076872656db82f5d7a0bb1c500fa17d0cd04f5c4dc1bf07d9159f4d7d53a04" dmcf-pid="XoNUT3jJn2" dmcf-ptype="general">윤도현은 "록 밴드가 평양에서 공연한 게 처음이었다. 전 세계에서 없었던 일이었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전 세계 최초네"라며 당시 관객들의 반응이 어떠했는지 물었다. 윤도현은 "많이 어색했다. 로봇 같았고 노래하는 중에는 미동도 없었고 노래가 끝나면 박수를 쳤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a9b67443890034ac65c74e847a585a8e443fd051b57771f20a1b59b854d74c7" dmcf-pid="Zgjuy0Ain9"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공연을) 하면서 신나진 않았겠다"고 추측했다. 윤도현은 "신나고 그런 걸 떠나서 어색하고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우리 음악이 전달되고 있는 건가 걱정을 하다가 음악이라는 건 결국 이데올로기, 사상을 뛰어넘으니까 그 순간만큼은 서로 뜨거웠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5e8b415aada940b1aaf2f98a51c2cacad72f80b5248b21b5e3ef3463c2dc205" dmcf-pid="5aA7WpcneK" dmcf-ptype="general">"노래 따라 부르는 사람은 없었나"라는 물음에는 "없었다"고 답했다. 윤도현은 "'아리랑' 부를 때는 아시더라. 아무래도 한민족이기 때문에. 두 번째는 저희가 뭘 억지로 시켰다. '나는 나비' 무한 반복을 관객들에게 요구했더니 결국 하시더라. 태희 형이 그렇게 했다. 형은 밝고 순수하다. 자유가 없는 곳에서 자유를 외쳤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2d143c9a47ff721729b002195fa32320eb866b0f2f5166c8df582baddeb776e" dmcf-pid="1NczYUkLLb"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평양 하면 평양냉면이 떠오른다며 당시 대접받았던 평양냉면에 대해 질문했다. 윤도현은 "백지영 씨가 몇 그릇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제가 '제발 좀 가자', '배 안 아프니'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61e32573900fe00dc57f65a9d89e88eb74e85a1c3b4982ab4db17a3de181d4e" dmcf-pid="tjkqGuEoJB" dmcf-ptype="general">윤도현은 "평양냉면을 북한에서 처음 먹고 와서 (대한민국 와서) 또 먹었다. 난 여기 것이 더 맛있던데. 입에 착착 감기고. 전 조미료가 없으면 음식을 잘 안 먹는 편이다. 조미료 들어간 맛을 좋아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502684f94b7a748cc784bef130f45148ff352b8b60a0c3550dfc7b2d9efa252" dmcf-pid="FAEBH7DgRq" dmcf-ptype="general">지난해 데뷔 30주년 기념 투어를 성황리에 전개한 YB는 4월 18일,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 전날인 17일에는 데뷔 30주년 기념 신곡을 발표한다.</p> <p contents-hash="f248c32a2a5d641ed977b886f6c45eaccd3fa4dbc79bce82084f9264da415f5a" dmcf-pid="3cDbXzwaJz" dmcf-ptype="general">윤도현은 "30주년에 대한 소감, 오랫동안 활동하며 이렇게 사랑해 준 팬들에 대한 마음을 담았다. 원래 메탈에 심취해 있다가 오랜만에 메탈이 아닌, 같이 따라 부를 수 있는 록 송을 만들었다. 이미 팬 분들한테만 공개를 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070377f709ef4d5a3bd5255aeb7c8870b15984376dc352dab104982e0608b76" dmcf-pid="0kwKZqrNn7"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pEr95BmjL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밴드 팝 감성 입은 레드벨벳 아이린…수록곡 스페셜 비디오 공개 04-14 다음 '53세 모쏠' 심권호, 간암 딛고 女 팬과 사적 연락…"주소 좀 알려줘" [사랑꾼](종합)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