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바이트댄스 ‘시댄스 2.0’ 한국 서비스 시작…중국발 ‘AI 영상 쇼크’ 국내 상륙 작성일 04-1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O8GqrNZO"> <p contents-hash="04aef151d00a4050bf5443ab8df00711c4ba60bfd3453717bb320c49210b64b0" dmcf-pid="xsHLuQWIts" dmcf-ptype="general"><strong>지난달 28일부터 ‘캡컷’서 韓 공식 서비스<br>시댄스 2.0 출시 기점으로 본격 한국 공략</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2365ea189e8e796c129d14bdf4ca52e6ffef53b7414b997de8d009aebc1be1" dmcf-pid="y9d1cTMV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감독 루어리 로빈슨이 ‘시댄스 2.0’으로 제작한 영상.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를 닮은 두 인물이 건물 옥상에서 격투를 벌이는 15초 분량의 영상이다. [루어리 로빈슨 X(옛 트위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d/20260414144504862keug.png" data-org-width="519" dmcf-mid="FhfCMkqF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d/20260414144504862keu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감독 루어리 로빈슨이 ‘시댄스 2.0’으로 제작한 영상.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를 닮은 두 인물이 건물 옥상에서 격투를 벌이는 15초 분량의 영상이다. [루어리 로빈슨 X(옛 트위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3c6cfabebaa40b3ff683bee3240a85091f0cdcd6cd4e417734557ee695d11a" dmcf-pid="W2JtkyRfGr"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전 세계 ‘AI 영상 혁명’ 열풍을 일으킨 바이트댄스의 AI 모델‘시댄스 2.0’이 지난달 28일부터 한국에서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현재 국내 이용자도 영상 편집 플랫폼 ‘캡컷’에서 시댄스 2.0을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4ec2f1ba9b56d364e2c5462f7f0d7499a5ed9fb4b0100a6a20b7e62c1ebc860" dmcf-pid="YViFEWe4Yw" dmcf-ptype="general">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의 AI 모델 ‘드리미나 시댄스 2.0(Dreamina Seedance 2.0)’이 지난달 28일 캡컷에 탑재되면서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캡컷은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영상 편집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eaf9a1a577a766a74435a3560ae4e42be8df0f8cccfc99e863749b1dc4e896da" dmcf-pid="Gfn3DYd8XD" dmcf-ptype="general">시댄스 2.0은 텍스트와 이미지 입력만으로도 15초 분량의 영화급 고화질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AI 모델이다. 지난 2월 공개되자마자 AI 모델 성능 분석 기관인 아티피션애널리시스의 영상 생성 벤치마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발 AI 기술 굴기인 ‘딥시크 쇼크’에 이어 ‘시댄스 쇼크’가 시작됐단 업계의 평가를 받을 정도로 파급력이 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4b224950bb8154b9b6b7c327f8a83b663566cd856e968086313d217c65979b" dmcf-pid="H4L0wGJ6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감독 루어리 로빈슨이 ‘시댄스 2.0’으로 제작한 영상.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를 닮은 두 인물이 건물 옥상에서 격투를 벌이는 15초 분량의 영상이다. [루어리 로빈슨 X(옛 트위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d/20260414144505122gkoa.png" data-org-width="860" dmcf-mid="0ToprHiP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d/20260414144505122gko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감독 루어리 로빈슨이 ‘시댄스 2.0’으로 제작한 영상.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를 닮은 두 인물이 건물 옥상에서 격투를 벌이는 15초 분량의 영상이다. [루어리 로빈슨 X(옛 트위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7923a92beeaf17e45bb8810b1b273254dc836fe491a8819c2d86df273696ee" dmcf-pid="X8oprHiPZk" dmcf-ptype="general">앞서 시댄스 2.0은 지난달 24일 캡컷을 통해 브라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필리핀, 태국, 베트남에서 출시됐다. 이어 지난달 28일 한국까지 출시 범위를 넓히며 국내에 상륙했다. 바이트댄스는 별도의 대외적인 출시 행사 등을 진행하지 않고 캡컷에 모델을 탑재했다.</p> <p contents-hash="fcb0dfac398e5223651c95778a5c706bebc415be6023d0d53158dfd945358bfd" dmcf-pid="Z6gUmXnQ1c" dmcf-ptype="general">바이트댄스는 이번 시댄스 2.0 한국 서비스를 기점으로 국내 시장을 본격 공략하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바이트댄스의 자회사 바이트플러스는 이달 중 처음으로 한국에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오는 23일 행사 ‘AI 데이’를 개최하고 시댄스 2.0을 비롯한 AI 모델 라인업을 선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d3a5c4ff96056a18d6c4a97200239c0998dcbb8db6e7a0f359f404836f8bfb" dmcf-pid="5PausZLx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틱톡 운영사 바이트댄스 본사 [EP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d/20260414144505455ibnk.png" data-org-width="1280" dmcf-mid="PrgUmXnQ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d/20260414144505455ibn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틱톡 운영사 바이트댄스 본사 [EP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7f89d4657092b56eb445c02e1ff6554d335776803f8d5ce6ca83e1c963ae16" dmcf-pid="1QN7O5oMtj" dmcf-ptype="general">시댄스 2.0 출시 소식에 국내 영상 업계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시댄스 2.0이 처음으로 공개됐을 당시 할리우드를 포함한 전 세계 영화 업계에서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기 시작해서다. 영화 ‘데드풀’ 시리즈 각본가 렛 리스는 시댄스 2.0으로 생성된 영상을 보고 “이런 말은 하기 싫지만, 우린 끝났다”며 “영화 산업에 경력과 인생을 바친 입장에서 정말 두려운 상황으로,일자리가 사라질 미래가 눈에 선하다”는 감상을 남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2451bb22de9fbae0f771e34f79cf593cda6054d8e9337d3727fca4cc097de12" dmcf-pid="txjzI1gR5N"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오픈AI의 솔라가 종료된 시점과 맞물려 바이트댄스의 시댄스 2.0가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풀린 만큼, 시댄스 2.0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 시각특수효과(VFX) 기업에선 내부 테스트를 활발히 진행하는 분위기”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 백업 넘어 AI 인사이트로” 코헤시티, 엔터프라이즈 레질리언스 전략 제시 04-14 다음 가수 비비안, 발라드 신곡 ‘널 미워해 보고 원망을 해봐도’ 발매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