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정지영 감독 “염혜란, ‘폭싹’ 전부터 제주 여인으로 보여…감칠맛 나는 연기” [인터뷰②] 작성일 04-1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ctTAvx2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91b18616e21aade3929cb5cc77d1dba9c83e2f774f1d265f64f79ca29b8c08" dmcf-pid="YkFycTMV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렛츠필름, 아우라픽처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ilgansports/20260414150725290gzyd.jpg" data-org-width="800" dmcf-mid="yB6qYzwa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ilgansports/20260414150725290gz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렛츠필름, 아우라픽처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7e07b79faf3fa32036feb625194d30cae82131bcf75eaea24ace949b6b3149" dmcf-pid="GxCcQA71Eh" dmcf-ptype="general"> <br>정지영 감독이 배우 염혜란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421d66ae09e6564f7ce36151b06148406a4c76fec67b9a3223ce787dea1e6861" dmcf-pid="HMhkxcztsC" dmcf-ptype="general">14일 서울 종로구 한 모처에서 영화 ‘내 이름은’ 정지영 감독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95ecde979f9363601d853b94ae0e2867cdef24436db48d898edabfd937394aa8" dmcf-pid="XRlEMkqFII" dmcf-ptype="general">정 감독은 염혜란에 대해 “영화 ‘소년들’로 잠시 함께 작업했는데, 그 연기에 반했다. 리얼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연기였다”며 “염혜란이 간접적으로 다음 작품을 함께하고 싶다고 했고, 마침 시나리오를 쓰던 중이라 주인공을 염혜란으로 두고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e3c49f8161a8637c27be2819bce1881323e1072d300b39f34f02746f90e536f" dmcf-pid="ZeSDREB3wO"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시나리오 작업 당시에는 ‘폭싹 속았수다’가 나오기 전이었다”며 “다음 작품을 함께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먼저 제주 여성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전혀 다른 캐릭터여서 염혜란이 더 해보고 싶어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35c4c8bfd3dae5acf1432b55301ee4e21d123c5d44d9babd957c08c209e03af" dmcf-pid="5dvweDb0r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솔직히 말하면 저는 여성 캐릭터를 잘 그리지 못하는 감독 중 하나다. 이번 영화는 제가 그려낸 것이 아니라 염혜란이 만들어낸 캐릭터”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f817506fb906c578819ccf8d5fb65d555c527d444e1eaa7a17964c9724a935b" dmcf-pid="1JTrdwKpwm" dmcf-ptype="general">영화의 엔딩은 염혜란의 몸짓이 담긴 장면으로 여운을 남긴다. 이에 대해 정 감독은 “직접 디렉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염혜란이 보여준 것은 춤이 아니라 몸짓”이라며 “무용을 배울 때 가끔 보러 갔는데,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보여준 것이 그때 배운 것을 그대로 재현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하던 무용실 바닥은 평평하지만 촬영 장소는 울퉁불퉁했다”며 “염혜란이 감으로 표현해야 자연스럽게 나오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543c028636231b22756660af1519f426700ba26e9049270c733693356846bc7" dmcf-pid="tiymJr9Uwr" dmcf-ptype="general">‘내 이름은’은 여성스러운 이름이 콤플렉스인 18세 소년 영옥(신우빈)과 그 이름을 지키려는 어머니 정순(염혜란)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5일 개봉.</p> <p contents-hash="0beede8f93337d162dd23533646c6d27e46433fbebea29e7253c1c83cb7dd165" dmcf-pid="FnWsim2uOw"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항준 1600만 ‘왕사남’ 이후 놀라운 행보, 유재석 손잡고 ‘해피투게더’ MC[공식] 04-14 다음 방탄소년단,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 3주 연속 1위…글로벌 차트까지 장악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