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정지영 감독 “故 안성기, 장례식 못 가…귀국 후 묘소 찾아” [인터뷰③] 작성일 04-1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3VUPyO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c50713984295440a5de34df2ee0f233eb58954ba707dce8dfff70222b58985" dmcf-pid="WY0fuQWI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렛츠필름, 아우라픽처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ilgansports/20260414151525360xmqq.jpg" data-org-width="800" dmcf-mid="x0ETrHiPO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ilgansports/20260414151525360xm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렛츠필름, 아우라픽처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8f5178f8d3a0cc966ad41fd7d6f0e0e73897d5efd42953c6e09c4004c84f81" dmcf-pid="YGp47xYCm1" dmcf-ptype="general"> <br>정지영 감독이 배우 고 안성기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421d66ae09e6564f7ce36151b06148406a4c76fec67b9a3223ce787dea1e6861" dmcf-pid="GHU8zMGhw5" dmcf-ptype="general">14일 서울 종로구 한 모처에서 영화 ‘내 이름은’ 정지영 감독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43c3c9bea0672e11e774c69ed2dcb38e9c7207065ef669899f2b2af5b04423b3" dmcf-pid="HXu6qRHlOZ" dmcf-ptype="general">정 감독은 “안성기야말로 죽을 때까지 영화를 한 사람이다. 평생을 자신의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온 분”이라며 “모든 영화인이 그의 빠른 회복을 바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dfc9a1a7302078331b340440a8773261e81df43a1afe66877fe22dc3020b252" dmcf-pid="XZ7PBeXSIX" dmcf-ptype="general">이어 “노역을 맡길 배우를 찾는 것도 쉽지 않은데, 꼭 필요한 배우였다”며 “특히 나와는 ‘남부군’, ‘하얀 전쟁’, ‘부러진 화살’까지 세 작품을 함께했다. 모두 쉽지 않은 작품이었지만 좋은 결과를 얻었고, 그래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3d852ccb28566ca4aa0433e8e327f9d508ffea7b802fec837f0ddcd3f847046" dmcf-pid="Z5zQbdZvwH" dmcf-ptype="general">또 “정치와는 거리가 먼 분이지만 그런 작품들을 함께했다는 점에서도 인연이 깊다”며 “여러모로 특별한 배우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시 외국에 있어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귀국 후 묘소를 찾았는데 착잡한 마음이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80c6f1b31faac0facdc864e8f7d83b49b53b846bf8db0bfd590297a387cf9da" dmcf-pid="51qxKJ5TmG" dmcf-ptype="general">정 감독은 배우 조진웅의 은퇴 소식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블랙머니’, ‘소년들’ 등을 통해 조진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정 감독은 “잠시 휴식기를 갖는 줄 알았는데 은퇴 소식이 전해져 충격적이었다”며 “만나서 식사라도 하자고 했지만, 아직은 밖에 나가 사람 많은 곳에서 만나는 게 힘들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543c028636231b22756660af1519f426700ba26e9049270c733693356846bc7" dmcf-pid="1tBM9i1ymY" dmcf-ptype="general">‘내 이름은’은 여성스러운 이름이 콤플렉스인 18세 소년 영옥(신우빈)과 그 이름을 지키려는 어머니 정순(염혜란)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5일 개봉.</p> <p contents-hash="0beede8f93337d162dd23533646c6d27e46433fbebea29e7253c1c83cb7dd165" dmcf-pid="tFbR2ntWrW"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요한, 강동원급 외모에 건물주인데...결정사에선 굴욕, "너무 잘생겨서…" (신랑수업2) 04-14 다음 몬스타엑스, K팝 최초 출연 '켈리 클락슨 쇼' 6년만 귀환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